아론 완 비사카

완 비사카 '더 높이, 더 멀리'

아론 완 비사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후 짧은 기간 많은 것을 배웠다. 2020년에는 훨씬 더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다.

맨유 공식 매거진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2월호에 게재된 단독 인터뷰에서 지난 6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이적해온 완 비사카는 올드 트라도프에서의 첫 6개월에 대해 평가했다.

“맞아요. 절대적으로 행복해요. 잘해냈다고 생각하고, 더 나아질 겁니다. 기뻐요.”
완 비사카는 2019/20시즌의 경기력에 대해 만족하는 지 묻자 이렇게 답했다. 

“단지 내 경기력 뿐만 아니라 팀 전체에 대한 것이에요. 팀과 함께 경기하면서 관계를 형성하는 걸 즐겼습니다. 수비 라인과 파트너십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우리는 모두 잘 지내고 있고, 그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크로이돈에서 태어난 완 비사카는 주전 라이트백으로 자리잡았다. 빅토르 린델로프, 해리 맥과이어 등 센터백과 함께 지난 시즌 같은 기간보다 7골을 적게 실점한 수비 라인의 일원이다.

완 비사카는 2018년 2월에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맨유 시스템에 적응하는 과정에 동료의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해리와 빅토르가 경기장 안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많이 도와줍니다.”
그가 덧붙였다.
“ 경기 전에 무실점 경기를 하자는 동기부여를 가져요.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하고, 다음 경기를 보죠. 그게 도움이 됩니다. 매 경기 준비되어 있게 해주죠.”


“악셀 튀앙제베도 마찬가지예요. 그와 경쟁은 정말 좋습니다. 그는 22살이지만 성숙해요. 해리, 빅터와 비슷합니다. 그는 목소리가 큰 친구죠. 그는 지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변에 그런 성격을 가진 선수가 있으면 도움이 돼요.”
맨유 팬들은 물론 중립 팬들도 완 비사카의 경기를 보면, 그의 태클 능력에 놀라게 된다.

완 비사카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태클 성공 순위에서 3위에 올라 있다. 레스터 시티의 리카르도 페레이라와 윌프리드 은디디가 각각 21경기, 20경기를 치렀고, 완 비사카는 19경기만 치렀다.

“네, 제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가 답했다. 맨유 최고의 태클 메이커라는 말에 웃으며
“지난시즌부터 지속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계속 잘하고 싶어요”
라고 했다.

“정확하게 숫자를 세어보진 않았어요. [1월 11일 노리치전까지 77개) 꽤 높은 숫자로 알고 있습니다.”
태클하는 완 비사카
태클하는 완 비사카
완 비시카는 박싱 데이에 치른 뉴캐슬과 경기에서 마르쿠스 래시포드의 헤더 득점을 핀포인트 크로스로 도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그의 공격 능력은 더 발전할 여지가 있다. 그가 지난 여름 맨유에 영입된 주된 이유가 거기에 있다.

“공격 3분의 1지역에서 더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맨유에 오면서 제가 더 발전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맨유에 온 것에 저를 더 좋은 선수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것도 알았죠.”

 
만 22세인 완 비사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어린 팀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맨유에서 주전 선수다. 브라이턴과 홈 경기에서 맨유의 선발 선수 평균 연령은 24세였다.

마르쿠스 래시포드(22), 앙토니 마르시알(24)과 함께 공격 라인에 있는 다니엘 제임스(22)는 물론, 브랜던 윌리암스(19), 메이슨 그린우드(18)는 올 시즌 눈에 띄는 신예다. 완 비사카는 이 점이 미래에 긍정적이라고 봤다.

“분명 흥미로운 일이에요.”
완 비사카도 열광했다.
“감독의 계획을 알 수 있습니다.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있어요.”


“꾸준함이 다음 목표입니다. 그것만 해낸다면, 우린 다른 수준이 될 수 있어요.”


완 비사카의 인터뷰 전문은 맨유 공식 매거진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2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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