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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과 웨인 루니

루니 지도자의 꿈을 말하다

웨인 루니가 그의 이상적인 커리어의 끝을 앞두고 코치로의 야망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이었던 웨인 루니가 미국 MLS 팀에서 활동 중이다. 6월에 이적한 이후 영향력 있는 선수로 계속 활약 중에 있으며, 21번의 출전에 12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영국으로 돌아와 대표 팀에서 미국과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루니는 훈련 중 시간을 빼 맨유 기자 스튜어트 가드너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광범위한 내용의 이야기 중, 루니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가 한 꼭지였다. 두 명의 이전 맨유 동료였던 선수들이 최근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마이클 캐릭이 현재 무리뉴 감독의 스탭으로 있으며, 라이언 긱스도 웨일즈 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 중이다.

은퇴 이후의 일에 대해 묻는 질문에 루니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네. 제가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원하는 일이기도 하고요. 분명한건 제 뱃지를 완성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끝내야 할 일도 있고요. 영국으로 돌아갈 땐, 완성된 커리어로 갈거고, 어떤 오퍼를 받아서 받아들일지 말지는 그 때의 제가 결정하겠죠.”

수많은 이전의 맨유 선수들이 미디어에서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 리오 퍼디낸드나 게리 네빌, 폴 스콜스를 포함해서 말이다. 

비록 루니는 방송에서 만나볼 순 없지만, 코치나 감독직에 대해서는 자신의 다음 단계로 생각하고 추구하고 있었다. 

“항상 때가 있는 법이죠. 방송에서 할 수 있는 시간이 있고요. 원한다면 가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 같을 순 없어요.”

“코치직이나 감독직을 선호합니다. TV에서도 만날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루니, 클럽과 국가를 위해 레전드가 되다

올드 트래포드를 2017년 여름에 떠난 루니는 에버턴에 합류했고, 13번의 성공적인 해를 보냈다. 

맨유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16번의 우승했고, 5번의 프리미어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다. 

루니는 전체 컴피티션에서 559번의 출전에 253번의 득점을 기록했으며, 바비 찰튼 경의 기록을 넘어섰다. 2017년 1월, 클럽의 최다 득점자로 기록되었다.

국가대표 팀에선 루니는 영국 최다 득점자이며, 53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는 피터 실튼이다.

2017년 8월 공식적으로 은퇴한 이후, 루니는 120번째, 그리고 마지막 출전을 영국 국가대표 팀에서 할 예정이다. 목요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미국과의 친선경기가 마지막 출전일 예정이다. 

축구 연맹은 경기의 이름을 '웨인 루니 국제 기금'이라 칭했다. 

공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앱에서 웨인 루니의 독점 인터뷰 전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