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월드컵, 맨유 선수 중 누가?

화요일 14 11월 2017 10:06

현재 맨유 선수들은 2018 월드컵 결승을 향해 각자의 나라를 대표해 뛰고 있다. ManUtd.com은 맨유 선수들이 내년 여름에 있을 큰 행사와 12월 1일 금요일에 있을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을 지켜보았다.

스웨덴과 린델로프
맨유 선수들 전부가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린델로프가 러시아에서 있을 결승을 향해 가고 있다. 스웨덴이 이탈리아를 1-0의 스코어로 이겼기 때문이다.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수비수로서, 린델로프는 다르미안과 함께 월드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린델로프는 제인 감독의 지도 하에 유지하고 있으며, 경기 중 하나에 참여했고, 2016년 10월엔 첫 국가대표 득점을 하며 3 대 0의 패배를 맞기도 했다. 반면 다르미안은 정기적으로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있으며 풀 백과 윙 백을을 맡고 있다. 

물론 즐라탄은 국가대표에서 은퇴했지만, 내년에 다시 돌아갈지의 결정을 내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린델로프와 다르미안이 함께 경기를 치른 후 서로를 챙겨주고 있는 모습이다.
영국 팀에 속한 맨유 선수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영국 팀이 F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영국 팀은 크리스 스몰링, 필 존스, 린가드, 래쉬포드가 참여하고 있다. 애슐리 영도 최근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캐릭과 쇼는 고려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래쉬포드는 영국팀 10번의 예선 경기 중 8번을 뛰었으며, 두 번의 어시스트와 결정적인 득점을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 넣었다. 한편 린가드는 예선 경기를 통틀어 네 번 출전했으며, 존스는 두 번, 스몰링은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서 한 번 출전했다. 

마이클 캐릭, 애슐리 영, 루크 쇼는 이전 영국 팀에 모습을 보인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예선전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의 스쿼드에 소속되어 있는 상황이다. 영은 최근 독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스쿼드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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