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비사카

인터뷰 : 완-비사카의 자신감

아론 완-비사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후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있다.

완-비사카는 붉은 유니폼을 입고 거침없이 그라운드를 달리겠다고 약속했다.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그의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났고 울버햄프턴전에서도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주말 크리스탈팰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완-비사카는 유나이티드 리뷰 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새로운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의 경기를 하고 싶다. 두려움 없이 모든 것을 하고 싶다”
는 것이 완-비사카의 말이다.

그는
“데뷔전 이전에 떨렸는지 묻는다면 아니라고 말하겠다. 나는 두려움을 걷어냈다. 두려움이 무엇을 가져올 수 있는지 나는 알고 있다. 두려움은 침묵을 야기한다. 나는 처음 부터 그저 경기를 소화하고 싶었다. 드레싱룸에서 기다리며 '혹시 너무 빠른 시작인가?'라고 생각했다”


“오래 걸릴수록 두려움도 커질테니 빠른 시작이 좋다고 생각했다. 경기에 나서서 최대한 많이 공을 잡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두려움은 없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태클을 시작했다. 나는 태클이 자신있었다. 팬들도 도와줬다. 함성을 보내줬다. 그리고 한 걸음씩 더 나아갈 수 있었다”
고 했다.
완-비사카의 태클 능력은 정말 뛰어나다. 빠르게 맨유에 녹아들었고 자신감도 커졌다.

크리스탈팰리스의 유소년 시절 그가 꾸준히 연습했던 것이 바로 태클이다.

“나는 정말 태클을 좋아한다. 매 경기 많은 태클을 하는게 나의 목표다”


“태클을 많이 하지 못하고 그라운드를 내려오면 기분이 좋지 않다. 하지만 그게 부정적인 의미는 아니다. 윙어들이 계속 나에게 오고 그런 상황들이 오면 태클을 할 수 밖에 없다”


“윙어들은 정말 싫어한다. 내가 윙어로 나설때도 태클을 당하면 정말 기분이 좋지 않다. 나는 뚫으려 하는데 태클을 당하면 '다시 당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으로 경로를 바꾸고 스타일을 바꾼다”

 
완-비사카는 맨유에 빠르게 적응했다. 좋은 출발을 했고 이제 크리스탈팰리스와 마주한다.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를 할 때는 조금 수줍은 모습이었지만 이제는 옛 동료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지금의 동료들과도 물론 잘 지내고 있다.

“적응을 이미 한 것 같다. 몇 주 전만 해도 새로운 집을 찾고 외출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팀 동료들과 이제는 잘 지내고 있다. 평소 교류가 활발한 스타일은 아닌데, 이제는 많이 하고 있다”


“축구장 밖에서도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좋다. 맨체스터에 이제 정착하고 있다. 정말 좋은 곳이다”


“첼시전에 입었던 유니폼을 간직할 것이다. 액자로 만들어 집에 걸어둘 것이다”

 
Video card
완-비사카
완-비사카
완-비사카와의 전체 인터뷰는 주말 올드 트라포드에서 발행되는 유나이티드 리뷰 매치데이 매거진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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