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인터뷰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최근 몇 주 동안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빛났다. 올레 군나드 솔샤르 감독이 보낸 믿음에 화답을 한 것이다.

어쩌면 페레이라는 주말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팀의 승리에 일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페레이라는 맨유의 공식 매치데이 프로그램인 '유나이티드리뷰'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와의 인터뷰에서 나눈 많은 이야기들 중 핵심 여섯 가지를 뽑았다.
1. 페레이라는 강하다
페레이라는 두 차례 스페인으로 임대를 다녀온 후 맨유로 지난 여름 돌아왓다. 그리고 올 시즌 더욱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마치 지난 사우샘프턴전의 멋진 슈팅 같은 장면 말이다. 당시의 슈팅은 골로 이어졌고 맨유의 3월 최고 득점으로도 선정되었다. 그는
“정신적으로 더욱 강해진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즌 초반 몇 경기를 소화한 후 많이 뛰지는 못했다. 그래서 집중력을 유지해야 했고, 더욱 노력해서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했다”
고 했다.
2. 많은 배움
페레이라는 번리전 2-2 무승부 당시 실점의 원인을 제공하고 그라운드에서 내려왔다. 어려운 순간이었지만 그는 잘 회복했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8경기에 출전했다. 그리고 인내가 그에게는 가장 많은, 가장 큰 배움이었다. 그는
“모든 것은 때에 맞춰 올 것이다. 인내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야 했다”
고 했다.

3. 선의의 경쟁
페레이라는 어쩌면 스콧 맥토미나이와 직접적인 경쟁 상대다. 솔샤르 감독의 라인업에서는 중원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페레이라에게 맥토미나이는 동료이며, 아카데미 과정을 함께 성장한 친구이기도 하다. 맥토미나이는 최근 맨유에서 득점포도 가동했다. 페레이라는
“정말 기쁘다. 나와 마찬가지로 어린 시절 유소년팀에서 함께 자랐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좋은 경쟁상대다. 각자 능력이 다르다. 우리는 전혀 같은 타입의 선수가 아니다”
라고 했다.
펠레페 안데르송
펠레페 안데르송
4. 포지션 변화
벨기에 태생의 브라질인. 페레이라다. 올 시즌 미드필드에서 몇몇 포지션을 오갔다. 수비적인, 공격적인 필요에 의해 달랐다. 그리고 이제는 더욱 진화하고 있다. 8번, 10번의 역할이다.  그는
“언제나 8번이나 10번 역할은 했었다. 감독님이 나에게 두 포지션의 기대를 모두 해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그저 어떤 역할이라도 소화할 것이다”
라고 했다.

5. 웨스트햄에 친숙한 얼굴
페레이라에게 주말 상대, 웨스트햄의 펠리페 안데르송은 친숙한 얼굴이다. 페레이라는
“정말 똑똑하고 슈팅이 좋은 선수다”
라고 했다. 둘은 브라질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페레이라는
“안데르송은 정말 힘이 좋고, 위험한 선수다. 박스 밖에서 더욱 그렇다. 우리는 정말 좋은 수비수들이 있고, 상대의 위협을 잘 대처하리라 믿는다”
고 했다.
6. 치차리토와의 재회
웨스트햄에는 정말 뛰어난 스트라이커가 있다.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다. 맨유를 2015년에 떠난 후 두 번째로 다시 찾는다.페레이라는 치차리토와 함께 뛴 적은 없지만 그가 얼마나 잘 뛰는지는 알고 있다.
“정말 좋은 공격수다. 박스 안에서 공을 잡으면 신체 어느 부위를 이용해서라도 득점을 할 선수다. 위험하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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