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린델로프, 스몰링

스몰링, 필승을 다짐하다

크리스 스몰링은 그와 동료들이 바르셀로나와의 수요일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 팀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이번주에 경기를 치르게 된다. 2008년 이후 첫 만남이며, 챔피언스리그 1차전이다. 

맨유는 이번 시즌 상대들과 경기를 잘 치뤄내고 있으며, PSG, 유벤투스와 같은 상대들을 챔피언스리그에서 차례로 무너뜨렸다. 반면 아스날과 첼시는 FA컵에서 사라졌다.

맨유가 세계 최강의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하게 된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 스몰링은 클럽의 공식 매거진 Inside United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서 우린 쉽지 않았습니다. 큰 팀들과의 경기를 치뤄왔죠.”

“PSG와의 경기 이후, 우리는 큰 팀과의 경기를 치뤄본 경험을 쌓았고, 결과도 얻어냈습니다. 이번 경기도 기대되는데요.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유럽의 프리미어리그 컴피티션에서 세 번의 승리를 기록했고, 스페인 리그 우승을 지난 10번의 시즌 중 7번 지켜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몰링은 맨유 경기에 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짐에서 바이크로 워밍 업을 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10분정도 하고나서 짐 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바이크를 이번엔 20분은 탄 것 같아요. 해당 경기를 TV에서 봤거든요.”

“정말 재밌게 경기를 보았습니다. 만족스러웠고요. 힘내서 훈련에 임해야 겠습니다. 적어도 우리 앞의 상대를 알고 있으니까요.”

“경기를 치르면서, '이런 팀들과 경기하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부상을 입었었거나 부상에서 복귀한 첫 경기에서 말이죠. 그래서 최강의 상대와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행운이라 생각하고, PSG가 최고의 팀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크리스 스몰링
크리스 스몰링

“음바페는 아마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도 최고와 상대하게 된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클럽에 대해 좋은 것이라 생각하고요. 항상 최고의 팀과 경기를 합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죠.”

스몰링이 2010년 당시 맨유에 입단할 때는 경험이 많지 않았지만, 이번 수요일 그가 처음으로 메시와 경기에 뛰게 되는 날이 될 것이다.

“그와 함께 뛰어본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요. 하지만 친선이나 프리 시즌에서는 해봤죠. 기대됩니다. 그리고 많은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세계적인 선수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그만이 아니라, 그들도 세계적인 팀이라 생각합니다.”

Inside United 커버
Inside United 커버

“경기 계획이 무엇이든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모든 것에 집중하죠. 어떤 팀이든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말입니다.”

크리스 스몰링의 전체 인터뷰는 최신 Inside United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manutd.com/magazine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