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마타

후안 마타가 조만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출전 TOP 100 명단에 입성한다. 주말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기록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마타는 주말 경기에서 맨유 통산 200번째 경기 출전을 기록하게 된다. 

마타는 유나이티드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맨유의 레전드 반열에 한 발자국 다가선다는 것에 대한 기쁨을 말했다.

“TOP 100? 나도 모르고 있던 사실이다. 이런 위대한 클럽에서 그정도 경기를 뛴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기쁘고 자랑스럽다. 더 많은 경기를 소화했으면 좋겠다”
고 했다.

마타는 한 경기를 더 치르면 맨유 역사상 98번째로 많은 경기를 소화한 선수가 된다. 레미 로제스, 폴 맥가레스, 잭 뮤가 그와 비슷한 출전 수를 가지게 된다. 
 
마타는 2014년 1월 첼시에서 이적한 후 42득점 34도움을 기록 중이다. 에미레이츠 FA컵, 리그컵, 유로파리그 등 세 차례 메이저 우승을 거두었다.

“200경기가 아니더라도 꼭 말하고 싶은 것은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 했다는 사실이 스스로 자랑스럽다. 언제나 그 부분은 당당하다”
고 했다.
“팰리스는 대단한 팀”

마타는 주말 상대인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지난 9차례 팰리스와의 대결에서 마타는 4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4-0 승리를 거둘 당시 마타는 첫 골을 뽑아내며 승리의 물꼬를 텄다. 그리고 2016년 웸블리에서 개최된 FA컵 결승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안 마타
후안 마타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팰리스는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12경기에서 2승만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마타는 올 시즌 쉬운 상대는 없다고 강조했다.

“팰리스는 아주 체력적으로 대단한 팀이다. 강한 선수들이 수비에 포진하고 있고 공격에는 빠르고 힘있는 선수들이 있다. 어려운 팀이다. 아직까지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특히 팰리스가 원정에 나서면 수비가 매우 간결하고 강하다. 역습을 노린다. 우리는 상대의 역습에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득점을 하고 승리하고, 또 즐겨야 한다. 상대를 존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