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기쁜 마음으로 안드레아스 페리이라와의 새로운 계약 체결을 알린다. 2023년 6월까지, 옵션에 따라 1년 연장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
23세의 페레이라는 2011/12 시즌 맨유의 유소년에 입단해 현재까지 1군에서 35경기 출전을 기록 중이다.
페레이라는
“이제는 새 시즌을 앞두고 열심히 달려야 할 시기다. 팀을 위해 모든 것을 하겠다. 새 시즌에도 꾸준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가족들에게 감사하며 신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맨체스터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이 도시와 팀이 내 고향처럼 느껴진다. 이곳에서 경력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솔샤르 감독은 나에게 굳은 신뢰를 보여줬다. 그와 함께 할 새로운 시간이 기대된다”며
“이제는 새 시즌을 앞두고 열심히 달려야 할 시기다. 팀을 위해 모든 것을 하겠다. 새 시즌에도 꾸준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가족들에게 감사하며 신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페레이라는 스쿼드에서 이제 중요한 선수가 되었다. 중원에서 에너지와 성실함을 보여주는 선수다. 매일 훈련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상당히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곳에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와 함께하는 새 시즌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페레이라는 유소년에서 자라난 또 한며으이 선수다. 맨유라는 팀에서 뛰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잘 알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이 팀의 가치와 전통을 잘 알고 있다”며
“페레이라는 스쿼드에서 이제 중요한 선수가 되었다. 중원에서 에너지와 성실함을 보여주는 선수다. 매일 훈련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상당히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곳에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와 함께하는 새 시즌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한편 페레이라는 맨유의 프리시즌에 참가할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MUTV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