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중앙 수비수 에이든 헤븐의 영입을 발표한다.
18세의 에이든 헤븐은 중앙 수비수로 올 시즌 아스널에서 데뷔했다. 잉글랜드에서는 19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이며, 구단은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든 헤븐은 즉시 맨유의 1군 스쿼드에 합류한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이며, 구단은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든 헤븐은 즉시 맨유의 1군 스쿼드에 합류한다.
에이든 헤븐은
“축구에서 이루고 싶은 것이 많고, 계속 발전하고 싶다.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운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축구에서 이루고 싶은 것이 많고, 계속 발전하고 싶다.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맨유의 제이슨 윌콕스 테크니컬 디렉터는
“맨유는 젊은 선수들을 지원하는데 있어 대단한 족적을 남겨왔다. 그가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고 믿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에이든이 맨유에 입단해 기쁘게 생각한다. 매우 재능있는 수비수이며, 발전을 위해 1군에 합류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맨유는 젊은 선수들을 지원하는데 있어 대단한 족적을 남겨왔다. 그가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고 믿는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