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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와 페르난데스의 브로맨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료 후안 마타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마타는 지난 2월 뉴캐슬전 3-1 승리 이후 그라운드를 줄곧 밟지 못했다. 유로파리그 그라나다와의 2차전에서 종료 20여분을 남기고 마타가 출전했다. 페르난데스는 마타에게 향했다.

��타는 경기에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강한 압박으로 헤수스 바예호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알렉스 텔레스의 크로스에 이어진 장면이었다.

페르난데스는 승리 후 소샬네트워크를 통해 마타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 마커스 래시포드가 참가했다. 마타가 데 헤아와 예전 경기에서 함께 포옹을 나누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시 페르난데스는 다시 답했다. '이베리아 반도 출신들의 브로맨스'라는 말과 함께 마타, 페르난데스 그리고 데 헤아가 한 컷에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확실한 것은 마타가 다양한 선수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마타는 지난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고, 올 시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노리고 있다. 마타의 복귀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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