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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4월 이달의 선수 선정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4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카세미루는 한 달 내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첼시와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한 중요한 승리에 기여했다.

브렌트포드전에서는 득점까지 기록했으며, 4월 세 경기 중 첫 경기였던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리즈 유나이티드전 패배에서도 골망을 흔들었다.

최근 브렌트포드전에서 눈물을 보이며 그라운드를 떠난 등번호 18번은 올여름 이적을 앞두고 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다.
 
모든 것은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그의 헤딩 골로 시작됐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다시 한 번 도움을 기록하며, 맨유는 결국 결승점이 된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공세를 펼쳤다.

첼시 원정에서도 빛났다. 코비 마이누와 함께 중원을 훌륭하게 지탱하며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값진 승점 3점을 따내는 데 기여했다.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하듯, 최근 브렌트포드전에서는 인상적인 선제골을 터뜨리며 또 한 번 강력한 헤딩 득점을 기록했다.

 
단순히 골뿐만이 아니었다. 브렌트포드전 후반 막판에는 그의 수비적인 기여와 경험, 경기 운영 능력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맨유 공식 홈페이지와 유나이티드 앱에서 진행된 이달의 선수 투표에서 카세미루는 4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8%를 기록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였으며, 코비 마이누가 19%로 3위에 올랐다.
 
이달의 골

또 다른 월간 수상자도 발표됐다. 마테우스 쿠냐가 첼시전에서 기록한 골로 이달의 골 상을 차지했다.

브렌트포드전에서의 베냐민 세슈코의 득점과 카세미루의 두 골을 제치고, 브라질 출신 공격수는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4월 수상자 두 선수 모두에게 축하를 전하며, 일요일 리버풀전에서도 기쁜 결과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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