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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향한 운명의 대결

올여름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의 남은 자리를 결정할 플레이오프가 화요일에 열린다.

덴마크는 체코 원정에 나서며, 승자가 모든 것을 가져가는 이 경기는 영국시각 19시 45분에 킥오프된다.

프라하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의 홈팀 체코는 2006년 이후 본선에 오르지 못했지만, 지난주 승부차기 끝에 아일랜드를 탈락시키며 올라왔다.

패트릭 치나자에크페레 도르구와 라스무스 호일룬이 덴마크를 대표해 나서지만, 도르구는 1월 아스널 원정 승리에서 멋진 골을 넣은 뒤 입은 부상에서 아직 회복 중이다.

나폴리에 임대 중인 호일룬은 준결승에서 열린 북마케도니아전 4-0 승리에 선발로 출전했다.
알타이 바인디르는 튀르키예 대표팀에 합류해 프리슈티나에서 코소보와 맞붙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경기 역시 영국시각 19시 45분에 시작되며, 빈첸초 몬텔라 감독이 이끄는 튀르키예는 2002년 3위 이후 처음으로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바인디르는 직전 루마니아전 1-0 승리에서는 출전하지 않았으며, 갈라타사라이의 우구르잔 차크르가 골문을 지켰다.

이 밖의 유럽 경기로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이탈리아, 스웨덴과 폴란드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본선의 마지막 자리는 콩고민주공화국 또는 자메이카, 그리고 이라크 또는 볼리비아 중에서 결정된다.
월드컵 플레이오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vs 이탈리아
체코 vs 덴마크
코소보 vs 튀르키예
스웨덴 vs 폴란드
콩고민주공화국 vs 자메이카 (영국시각 22:00)
이라크 vs 볼리비아 (영국시각 수요일 04:00)

별도 표기가 없는 경기는 모두 화요일 영국시각 19시 45분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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