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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경기 전 팀 소식

맨유는 토요일 스완지시티와의 경기 일정을 시작으로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다.

맨유는 국가대표 임무를 마치고 부상이나 건강상의 걱정에서 복귀하는 몇 명의 선수들에 대한 걱정은 항상 지니고 있었다.

스콧 맥토미네이는 스코틀랜드 스쿼드에서 빠지게 되었으며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데뷔를 치른 이후였다. 헝가리와의 경기에선 참석하지 못했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와 스페인간의 경기에서 6-1 패배를 기록했고 디에고 코스타는 득점을 기록했다. 

로호는 완다에서 풀 경기를 뛰었으며 허더즈필드 타운과의 경기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주말 경기에 기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에레라도 다시 체력을 회복하여 복귀에 준비를 가했다. 하지만 필 존스는 부상으로 인해 영국 스쿼드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폴 포그바는 러시아에서 열린 프랑스 경기에서 3-1의 승리를 거두는 동안 전반전에 떠올랐지만 후에 프리킥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애슐리 영은 이탈리아와 영국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는데 무릎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 모두 에이온 훈련장에 복귀하여 좋은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물론 즐라탄은 더이상 옵션이 아니다. 맨유와의 계약을 끝내고 이제 MLS와 함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스완지시티는 앙헬, 르로이, 보니가 참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산체스는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를 가있으며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은 금요일 경기전 기자회견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