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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의 부상 상황

에딘손 카바니가 20일 밤 프리미어리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호브 알비온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발 명단에 들기 위해 서투를 벌이고 있다.

우루과이 공격수 카바니는 토요일 낮에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경기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사타구니 부상 치료를 위해 결장이 확정됐다.

카바니는 출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랄프 랑닉 감독은 1-1 무승부로 끝난 경기에 카바니의 투팁 계획을 취소했다.  
 
카바니는 지난 화요일 번리전에 뛰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68분에 교체되어 출전했으나 금요일 훈련에서 사타구니를 다쳤다.

랑닉은 이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카바니가 브라이턴전에 출전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모르겠다고 했다.

“나는 어제 훈련 후에 그가 오늘[사우스샡프턴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들었다. 그러나 훈련 후에 의사가 나를 찾아왔고 경기 당일 아침까지 기다려보자고 했다.”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그에게 말을 걸었는데 그는 내게 고통이 너무 커서 뛸 수 없다고 말했다.“
카바니는 지난 화요일 번리전에 뛰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68분에 교체되어 출전했으나 금요일 훈련에서 사타구니를 다쳤다.

랑닉은 이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카바니가 브라이턴전에 출전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모르겠다고 했다.

“나는 어제 훈련 후에 그가 오늘[사우스샡프턴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들었다. 그러나 훈련 후에 의사가 나를 찾아왔고 경기 당일 아침까지 기다려보자고 했다.”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그에게 말을 걸었는데 그는 내게 고통이 너무 커서 뛸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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