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캐릭 감독은 또 한 번의 중요한 추가시간 골을 터뜨린 베냐민 세슈코가 이제 더 도약할 준비가 됐다고 믿고 있다.
맨유의 사령탑 캐릭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1-1 무승부로 값진 승점 1점을 챙긴 뒤, 경기 막판에도 빛난 공격수의 기술과 침착함을 높이 평가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결과로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무패 행진은 9경기로 늘어났다.
캐릭 감독은 세슈코가 중요한 순간에 강한 선수라고 강조했다. 등번호 30번 세슈코는 9일 전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풀럼전 승리에서도 후반 90분이 지난 뒤 결승골을 터뜨리며 영웅이 된 바 있다.
캐릭 감독은 웨스트햄과의 무승부 이후 가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아래에서 그의 발언 전체를 확인할 수 있다.
캐릭 감독은 세슈코가 중요한 순간에 강한 선수라고 강조했다. 등번호 30번 세슈코는 9일 전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풀럼전 승리에서도 후반 90분이 지난 뒤 결승골을 터뜨리며 영웅이 된 바 있다.
캐릭 감독은 웨스트햄과의 무승부 이후 가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아래에서 그의 발언 전체를 확인할 수 있다.
이기지는 못했지만, 승리처럼 느껴졌나? 경기력이 다소 답답해 보였는데
막판에 도박에 가까운 선택을 했고, 결과가 나왔다
“경기에서 무언가를 얻기 위해 시도하는 건 항상 가치가 있다. 레니 요로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두 번의 훌륭한 수비 장면이 있었다. 그 두 순간이 정말 컸고, 그 덕분에 득점으로 이어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우리는 과감하게 나가야 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표현이 좋다. 복합적인 감정이다. 우리가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건 알고 있고, 그만큼 웨스트햄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고, 선수들도 그 점에 대해 좌절하고 실망하고 있다. 그 자체가 긍정적이다. 막판에 골을 넣었고, 그것은 훌륭한 순간이자 또 하나의 긍정적인 요소다. 매번 이런 상황에 기대고 싶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승점 1은 받아들일 수 있는 결과다. 다섯 경기 흐름으로 놓고 보면 무승부가 한 번뿐이라는 건 큰 장점이지만, 역시 감정은 복합적이다.”
막판에 도박에 가까운 선택을 했고, 결과가 나왔다
“경기에서 무언가를 얻기 위해 시도하는 건 항상 가치가 있다. 레니 요로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두 번의 훌륭한 수비 장면이 있었다. 그 두 순간이 정말 컸고, 그 덕분에 득점으로 이어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우리는 과감하게 나가야 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최근 교체로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세슈코를 선발로 기용할지 고민했나
이번이 처음으로 완전한 준비 기간 없이 치른 경기였는데, 영향이 있었나
“상황은 상황일 뿐이다. 우리에게 큰 차이는 없다. 이 리그에서 흐름을 이어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어떤 때는 날카롭고 번뜩이지만, 어떤 때는 답답할 수도 있다. 그럴 때 해답을 찾아야 하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실점 장면은 경기 흐름상 아쉬운 골이었다. 하지만 축구에서는 이런 일이 생긴다.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는 이 경기에서 무언가를 얻어냈고, 이제 다음으로 넘어간다.”
세슈코에게는 큰 이적이었고, 때로는 자신감이 부족해 보이기도 했지만, 두 번이나 엄청난 골을 넣었다. 오늘 마무리는 마치 이 리그에서 오래 뛴 선수 같아 보였는데
“믿기 힘든 마무리였다. 그 각도에서 힘을 만들어내고, 정확히 골문으로 보낸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그는 그런 능력을 가진 선수다. 갑자기 등장한 선수가 아니라, 이미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걸 증명해왔고 훈련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지난 풀럼전 골은 그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고, 오늘 골 역시 그에게도,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순간이었다.”
“항상 균형의 문제다. 지금까지 출전한 선수들이 정말 훌륭하게 해줬다. 그래서 매 경기마다 그룹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벤은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지금 아주 좋은 상태다. 더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 균형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더 일찍 변화를 줄 수도 있었지만, 투입됐을 때 그는 큰 차이를 만들어냈다.”
이번이 처음으로 완전한 준비 기간 없이 치른 경기였는데, 영향이 있었나
“상황은 상황일 뿐이다. 우리에게 큰 차이는 없다. 이 리그에서 흐름을 이어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어떤 때는 날카롭고 번뜩이지만, 어떤 때는 답답할 수도 있다. 그럴 때 해답을 찾아야 하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실점 장면은 경기 흐름상 아쉬운 골이었다. 하지만 축구에서는 이런 일이 생긴다.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는 이 경기에서 무언가를 얻어냈고, 이제 다음으로 넘어간다.”
세슈코에게는 큰 이적이었고, 때로는 자신감이 부족해 보이기도 했지만, 두 번이나 엄청난 골을 넣었다. 오늘 마무리는 마치 이 리그에서 오래 뛴 선수 같아 보였는데
“믿기 힘든 마무리였다. 그 각도에서 힘을 만들어내고, 정확히 골문으로 보낸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그는 그런 능력을 가진 선수다. 갑자기 등장한 선수가 아니라, 이미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걸 증명해왔고 훈련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지난 풀럼전 골은 그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고, 오늘 골 역시 그에게도,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순간이었다.”
미드필더 출신으로서, 코비 마이누가 팀에 가져다주는 점을 설명해줄 수 있나
당분간 경기가 없는데, 앞으로 몇 주간의 계획은
“맨체스터에 머물 예정이다. 약간의 회복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자잘한 부상과 통증이 있고, 정리해야 할 근육 문제들도 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이 기간 동안 우리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머리를 식히고, 좋은 훈련을 하며, 한 단계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다. 13일이라는 기간이 다소 묘하긴 하지만, 최대한 잘 활용하겠다.”
“팀에서 자신의 역할을 정말 잘 수행하고 있다. 카세미루와의 조합도 훌륭하고, 서로를 잘 보완한다. 공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팀을 연결하려고 하고, 전체를 하나로 묶는다. 많은 공격의 출발점이 되고 있고, 팀에 가져다주는 것이 정말 많다.”
당분간 경기가 없는데, 앞으로 몇 주간의 계획은
“맨체스터에 머물 예정이다. 약간의 회복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자잘한 부상과 통증이 있고, 정리해야 할 근육 문제들도 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이 기간 동안 우리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머리를 식히고, 좋은 훈련을 하며, 한 단계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다. 13일이라는 기간이 다소 묘하긴 하지만, 최대한 잘 활용하겠다.”
이번 시즌 막판 골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선수들에게 계속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는 건가
공격진의 활용 폭이 넓은데, 균형을 맞추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
“경기마다, 상황마다 다르다. 솔직히 말하면 경기 초반에는 균형을 완벽하게 잡지 못했다. 그런 일은 생길 수 있다. 상대 팀도 득점을 막을 권리가 있다. 우리는 계속 시도했고, 변화를 줬으며, 이런 유연성이 있었기 때문에 결국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
“아주 중요한 요소다. 끝까지 길을 찾으려는 추진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항상 완벽한 경기를 원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오늘은 스리백으로 전환하고 나머지는 모두 공격적으로 나갔고, 그 순간에는 그게 맞는 선택이었다. 결국 해냈고,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공격진의 활용 폭이 넓은데, 균형을 맞추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
“경기마다, 상황마다 다르다. 솔직히 말하면 경기 초반에는 균형을 완벽하게 잡지 못했다. 그런 일은 생길 수 있다. 상대 팀도 득점을 막을 권리가 있다. 우리는 계속 시도했고, 변화를 줬으며, 이런 유연성이 있었기 때문에 결국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