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생 제임스 스캔런과 제이컵 데버니가 커리어에서 뜻깊은 순간을 맞이했다.
두 선수 모두 최근 경기에서 성인 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스캔런은 스윈던 타운 소속으로 치른 첫 선발이자 홈 데뷔전에서, 올덤 애슬레틱을 3-0으로 꺾은 경기의 2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브롤터 대표팀에서 이미 A매치 골을 기록한 바 있는 공격수 스캔런에게도, 이번 골은 그의 성장 과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였다.
스캔런은 스윈던 타운 소속으로 치른 첫 선발이자 홈 데뷔전에서, 올덤 애슬레틱을 3-0으로 꺾은 경기의 2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브롤터 대표팀에서 이미 A매치 골을 기록한 바 있는 공격수 스캔런에게도, 이번 골은 그의 성장 과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였다.
스캔런은 애런 드리넌의 패스를 받은 뒤, 침착하고 확신에 찬 마무리로 골문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
경기 후 로빈스의 이언 할러웨이 감독은 취재진에게 이렇게 말했다.
경기 후 로빈스의 이언 할러웨이 감독은 취재진에게 이렇게 말했다.
“놀랐냐고요? 아니요. 전혀요. 기쁘냐고요? 물론입니다. 그가 저 상황에서 마무리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게 바로 그의 장점입니다.
“맨유가 그를 우리에게 보내준 걸 정말 기뻐하고 있어요. 그는 국가대표로도 뛰는 선수고, 아직 19살에 불과합니다. 굉장한 성숙함을 보여주고 있고, 두세 가지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한편 데버니는 세인트 미렌에서 곧바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다.
미드필더 데버니는 하츠를 상대로 한 데뷔전에서 맨 오브 더 매치를 차지했고, 스코티시 FA컵 에어드리전에서는 경기 시작 19분 만에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장면을 만들어냈다.
미드필더 데버니는 하츠를 상대로 한 데뷔전에서 맨 오브 더 매치를 차지했고, 스코티시 FA컵 에어드리전에서는 경기 시작 19분 만에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장면을 만들어냈다.
그의 골은 결국 연장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데버니는 최근 이렇게 말했다.
데버니는 최근 이렇게 말했다.
“이 레벨에서 스스로를 시험해보고, 제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이 기세를 시즌 끝까지 이어가고 싶습니다.
“적은 관중이나 무관중 환경에서 뛰던 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축구의 성격도 다르지만, EFL 트로피 경기들을 통해 어느 정도 경험은 쌓았습니다. 그 도전이 정말 즐거웠고, 이제부터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맨유에서는 이 스타일의 축구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볼 점유를 중시하는 축구에 익숙했거든요.
“경기에서는 공을 지배하려고 하겠지만, 때로는 볼을 내줘야 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감독님들은 도전을 즐기고, 여름 동안 배운 것들을 잘 살려서 돌아오면 더 나은 선수가 될 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두 선수 모두 축하한다. 시즌이 이어지는 동안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