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는 최소 1년 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시간을 연장하게 된 것에 기쁨을 드러내며, 다음 시즌이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2027년 여름까지 이어지는 이번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33세의 그는 앞으로도 한동안 레즈에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말 놀랍다”고 해리 매과이어는 이번 발표를 기념하는 구단 공식 인터뷰에서 말했다. “벌써 7년째다.
“이 클럽에 있다는 것, 그리고 이 클럽을 위해 단 한 경기라도 뛰는 것 자체가 정말 특별하다. 그런 곳에서 7년을 보냈고, 이제 8년째를 바라보고 있다. 정말 기대된다.
지금의 목표는 시즌을 강하게 마무리하는 것이다. 그래야 다음 시즌을 좋은 위치에서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다음 시즌은 훨씬 더 나아지고, 더 긍정적이며, 더 특별한 시즌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정말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우리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고 그는 더블린에서 훈련 캠프를 소화하며 국내 대회 복귀를 준비 중인 상황에서 덧붙였다.
“지금 우리는 클럽과 함께 상승 곡선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그 흐름의 일부가 되고 싶다.
나는 언젠가 이 클럽을 떠날 때, 팀이 좋은 상태에 있도록 하고 싶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중요한 건 개인이 아니라 팀과 클럽이다.
이 클럽을 좋은 상태로 남기고 떠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여름에 좋은 영입을 한다면 다음 시즌은 특별한 한 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여름이 될 것이다. 하지만 말했듯이, 지금은 이번 시즌에 집중해 다음 시즌을 좋은 위치에서 시작하고, 그 다음 시즌을 특별한 시즌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수비수는 2019년 레스터 시티에서 이적한 이후 보여준 공헌과 꾸준한 헌신, 그리고 강한 정신력과 성격 덕분에 올드 트라포드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내 여정 내내 팬들은 나에게 정말 대단한 지지를 보내줬다”고 그는 말했다. “내가 경기장에 설 때마다 이 클럽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는 걸 팬들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7년 동안 늘 그래왔다.
물론 좋은 순간도 있었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하나의 여정이었고 팬들도 그 여정을 나와 함께해왔다고 느낀다.
그들과 함께 경기장 안팎에서 또 한 해를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말했듯이, 그 한 해를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
“그동안 보내주신 놀라운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을 향한 메시지에서 덧붙였다.
“정말 멋진 시간이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시즌을 강하게 마무리할 것이다 우리와 함께해 달라팬들이 그렇게 해줄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다음 시즌, 특별한 한 해를 만들어보자.”
한편 해리 매과이어는 오는 4월 13일 월요일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 징계로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