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은 사우샘프턴과의 경기 무승부에 대해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의견을 전했다.
맨유는 2017 마지막 경기에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은 특히 전반전 패널티였던 요시다의 핸드볼에 굉장히 불쾌감을 드러냈으며, 즐라탄이 한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도 알렸다.
패널티는 없었다.
패널티는 없었다.
“크레이그는 좋은 심판입니다. 유럽에서 유망한 심판 중 하나죠. 다른 핵심 포인트는 쉬운 득점이었단 겁니다. 근데 성공시키지 못했어요. 또 다른 하나는 데 헤아의 세이브 입니다. 롱의 슈팅을 막았죠. 하지만 결과가 0-0 입니다. 깔끔한 패널티였다고 생각합니다. 터치 라인에서 보았고, 정말 깨끝했어요. 50m정도의 거리가 있었습니다. 제 선수들이 마음이 불편했겠지만 선수들을 알고 있습니다.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프 타임에 래시포드같은 패널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레라의 경우 같은 거 말이죠. 운이 안좋았��요. 문제없이 이야기했고, 세 명의 심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아쉬운 결정이었죠.”
즐라탄 부상
“한 달 가량 투입시키지 않았습니다. 루카쿠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스트라이커도 보고싶고 타겟 맨도 보고싶겠죠. 두 명의 공격형 선수가 벤치에 있습니다. 래시포드와 마샬이요. 공장 그들 중 하나를 잃었습니다. 세 번째 변화는 경기 후반에 있길 원했고, 세 번째 공격 선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어려웠어요.”
선수들의 경기력
맨유는 이제 새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엔 에버튼과의 원정 경기이다.
“선수들의 태도는 좋았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불만 없습니다. 경기력이 정말 괜찮았고요. 한계점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경기를 계속해서 뛰었는데도,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기회를 놓치기도 했고 득점을 할 수 있는 순간들을 많이 놓쳤습니다.”
맨유는 이제 새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엔 에버튼과의 원정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