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은 본머스와의 경기 승리에 기쁘다는 반응이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승리의 기로로 돌아왔으며 2위에 머물렀다. 크리스 스몰링과 대체선수 루카쿠의 득점으로 승리한 것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의 핵심 포인트를 만나보자...
'프로페셔널하고 컨트롤을 잘 한 경기력이었다'
'프로페셔널하고 컨트롤을 잘 한 경기력이었다'
“예. 선수들은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팀 경기력이었단 생각입니다. 프로다웠고 컨트롤도 있었고요. 노력도 괜찮았습니다. 책임감도 있고요. 득점까지 잘 해냈습니다. 수비 쪽에서 책임감을 발휘했고 좋은 경기력 일부와 경기 상대에 쉽지는 않았지만, 개개인 경기력도 좋았습니다. 모든 이들이 프로다웠고 책임감 있었습니다. 1점 더 했으면 아마 충분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맥시멈 2점까지요. 3위나 2위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의 경기력에 기뻐했다...
웨스트 브롬 패배 이후 향상된 모습
모든 선수들이 웸블리에 가고싶어 한다
“모든 선수들이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토요일 경기에 참여하고 싶어합니다.”
“모든 것이 달랐습니다. 더 빨랐고 단순했어요. 선수들은 볼 없이도 제 자리에서 뛰며 수비나 공격 면에서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었고 항상 한 점 더 터치를 가했습니다. 한 번 더 플릭과 트릭이 있었죠.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결과도 좋았고 선수들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웸블리에 가고싶어 한다
“모든 선수들이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토요일 경기에 참여하고 싶어합니다.”
무리뉴 감독 경기 후 기자회견
포그바 칭찬
“MOM에 대해서는 잘한 것 같지 않습니다. 특히 저는 팀 감독이니까요. 그리 관심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가 아주 잘했습니다.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그는 정말 잘했습니다. 득점만이 아니라. 하지만 오늘 정말 잘했고 MOM 면에 있어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