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마이누가 화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훈련에 복귀했으며, 오늘 저녁(영국시각 20시 15분 킥오프) 터프 무어에서 열리는 번리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미드필더 마이누는 12월 15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4-4 무승부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한 것이 마지막 경기였다.
이후 애스턴 빌라 원정을 앞두고 종아리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했고, 그 여파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박싱데이 승리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1-1 무승부 경기를 모두 결장했다.
20세의 마이누는 터프 무어 원정을 앞두고 대런 플레처가 진행한 훈련 세션에 참여했으며, 플레처는 이스트 랭커셔 원정 명단 포함 여부는 추가 평가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코비 마이누는 오늘 훈련을 소화했습니다만, 내일 몸 상태를 지켜본 뒤 스쿼드에 포함될 수 있을지 판단하겠습니다.”
MUTV의 마크 설리번에게 말했다.
마이누의 복귀는 플레처가 기자회견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메이슨 마운트 역시 다시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밝힌 데 이어, 맨유 중원에 또 하나의 힘을 더해줄 수 있다.
페르난데스는 빌라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연말 일정에 결장했고, 마운트는 뉴캐슬전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맨유는 여전히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해리 매과이어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세 선수는 각자의 대표팀과 함께 모두 8강에 진출했다.
누사이르 마즈라위와 브라이언 음뵈모는 금요일 저녁 맞대결을 펼치게 되며, 모로코와 카메룬의 경기 결과에 따라 한 명은 대회를 마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인 아마드는 토요일 밤 코트디부아르 대표로 이집트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