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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쇼, 맨유 소속 300번째 경기 출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루크 쇼는 일요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클럽 통산 300번째 출전을 기록하게 됐다.

수비수 쇼는 후벵 아모링 감독이 발표한 영국시각 12시 킥오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감독은 월요일 에버턴전 홈 패배 이후 두 가지 변화를 가져왔다.

디오고 달롯과 메이슨 마운트가 셀허스트 파크 원정에 투입되며, 누사이르 마즈라위와 패트릭 치나자에크페레 도르구가 빠졌다.
골키퍼 세네 라멘스 앞의 스리백은 그대로 이어질 전망이며, 루크 쇼의 의미 있는 경기에서 레니 요로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함께 나란히 선다.

마즈라위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월요일 경기에서 더 높은 위치에서 뛰었던 아마다가 오른쪽 윙백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며, 새로 투입된 달롯이 반대쪽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카세미루와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미드필드에서 나란히 7경기 연속 프리미어리그 선발로 출전한다.

마운트는 아마다가 비운 왼쪽 10번 위치를 맡을 수 있으며, 반대편 오른쪽에는 브라이언 음뵈모가 서고, 최전방에는 두 경기 연속 선발이 예상되는 조슈아 지르크지가 자리할 전망이다. 이는 아모링 감독의 3-4-2-1 시스템 정상에 해당한다.

장기 부상자였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실전 복귀를 향해 또다시 벤치에 이름을 올렸고, 아카데미 공격수 셰이 레이시도 포함해 9명의 교체 명단이 구성됐다.
 
경기 전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의 인터뷰에서 아모링 감독은 달롯과 마운트를 선발로 투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우선 훈련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있다. 두 선수 모두 훈련을 정말 잘했고, 다른 선수들도 잘했지만 두 선수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고 감독은 말했다.

“전술적으로도 이유가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격적인 오른쪽 윙백) 다니엘 무뇨스는 가장 많이 뛰어들고, 세컨 포스트에서 득점을 노리는 유형인데, 디오고가 그 부분에서 가장 높은 퀄리티를 가진 풀백이다. 그는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메이슨 마운트는 굉장히 영리하고, 우리에게 더 많은 볼 점유를 가져다준다. 강도 높게 뛸 수 있고, 득점력도 있기 때문에 박스 근처에서 한 명을 더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주 울버햄튼 원정 2-0 승리와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유지했다.
달롯
선발 명단

크리스탈 팰리스: 헨더슨; 리처즈, 라크루아, 게히(c); 무뇨스, 워튼, 가마다, 미첼; 사르, 피노; 마테타.
교체: 베니테스, 캉보, 클라인, 데베니, 에세, 휴스, 레르마, 우체, 은케티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멘스; 요로, 더 리흐트, 쇼; 아마드, 카세미루, 페르난데스(c), 달롯; 음뵈모, 마운트; 지르크지.
교체: 바인디르, 도르구, 헤븐, 말라시아, 마르티네스, 마즈라위, 마이누, 우가르테, 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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