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온라인 파이낸셜 트레이딩 플랫폼인 Doo 그룹은 오늘 다년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한다.
Doo 그룹은 대표적인 금융 서비스 그룹으로, Doo 파이낸셜과 Doo 프라임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Doo 그룹은 금융 기술을 핵심으로 전통적인 온라인 파이낸셜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한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Doo그룹은 댈러스, 런던, 시드니, 홍콩 그리고 쿠알라룸프르를 포함한 전세계 주요 도시에 지점을 두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휴 파트너십 CEO인 빅토리아 팀슨은 아래와 같이 소감을 밝혔다.
“우리는 Doo 그룹이 가진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에 감명을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온라인 금융 거래 플랫폼 파트너로 선택했다”
“Doo 그룹과의 번창하는 파트너십을 기대하며, 우리와 커머셜 파트너 가족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Doo 그룹의 이안 하워드 이사는 아래와 같이 소감을 밝혔다.
“우리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파트너십은 너무나 확고한 선택이었다. 글로벌 팬들에게 인정을 받는 아이콘으로서 스포츠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것에 대해 항상 감탄했다”
“우리 브랜드와 신념과 함께하는 일관성과 추진력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