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미국 투어를 앞두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특별한 조명 쇼를 선보인다.
프리미어리그 서머 시리즈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프리시즌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이 행사는 나이아가라 파크 위원회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이아가라 공식 서포터즈 클럽이 협력하여 기획했다.
캐나다와 미국 뉴욕주 사이에 걸쳐 있는 세 개의 폭포 전체가 7월 23일 수요일 중앙유럽 표준시(CET) 밤 10시에 맨유의 상징인 빨간색으로 물들고, 불꽃놀이도 함께 펼쳐진다.
나이아가라, 토론토, 버팔로, 로체스터 지역의 맨유 팬들은 구단 레전드 웨스 브라운과 함께 조명 행사에 참여하며, 나이아가라 파크 발전소와 '폭포 뒤편으로의 여정(Journey-Behind-the-Falls)' 체험도 즐길 예정이다.
캐나다와 미국 뉴욕주 사이에 걸쳐 있는 세 개의 폭포 전체가 7월 23일 수요일 중앙유럽 표준시(CET) 밤 10시에 맨유의 상징인 빨간색으로 물들고, 불꽃놀이도 함께 펼쳐진다.
나이아가라, 토론토, 버팔로, 로체스터 지역의 맨유 팬들은 구단 레전드 웨스 브라운과 함께 조명 행사에 참여하며, 나이아가라 파크 발전소와 '폭포 뒤편으로의 여정(Journey-Behind-the-Falls)' 체험도 즐길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 참여 담당 이사 릭 맥개그:
캐나다 하원 나이아가라 폴스/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지역구 의원 토니 발디넬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나이아가라에 환영하며, 북미 프리미어리그 서머 시리즈 방문을 기념해 나이아가라 폭포를 팀 색깔로 밝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번 특별 행사는 내년 2026 FIFA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과 열기를 더할 것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이아가라 파크, 그리고 나이아가라 맨유 서포터즈 클럽 덕분에 우리 지역 맨유 팬들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나이아가라 서포터즈 클럽이 맨유가 세계적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밝히자는 아이디어를 냈을 때, 우리는 이를 실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두 자연의 힘이 합쳐져 장관을 연출하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겁니다! 팬들과 그들의 커뮤니티에 의미 있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은 항상 멋진 일이죠. 7월 23일 행사보다 더 좋은 예시는 없을 거예요!”
캐나다 하원 나이아가라 폴스/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지역구 의원 토니 발디넬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나이아가라에 환영하며, 북미 프리미어리그 서머 시리즈 방문을 기념해 나이아가라 폭포를 팀 색깔로 밝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번 특별 행사는 내년 2026 FIFA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과 열기를 더할 것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이아가라 파크, 그리고 나이아가라 맨유 서포터즈 클럽 덕분에 우리 지역 맨유 팬들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시 짐 디오다티 시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이아가라 서포터즈 클럽 팀 스톡턴 총무: “나이아가라 맨유 서포터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나이아가라 폭포에 맞이하게 되어 황홀합니다. 힘, 아름다움, 우아함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세 단어입니다. 이 세 단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광스러운 역사와도 같은 의미입니다. 이 두 글로벌 아이콘이 마침내 함께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이아가라 폭포 행사는 이번 프리시즌 투어 동안 펼쳐질 여러 팬 활동 중 첫 번째이며, 뉴저지, 시카고, 애틀랜타에서도 추가 행사와 협력이 이어질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따뜻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환영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레드 카펫을 깔고 숨 막히는 자연경관부터 잊지 못할 명소까지 다양한 즐거움과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서 최고의 행운을 빌며, 우리 위대한 도시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응원하겠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이아가라 서포터즈 클럽 팀 스톡턴 총무: “나이아가라 맨유 서포터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나이아가라 폭포에 맞이하게 되어 황홀합니다. 힘, 아름다움, 우아함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세 단어입니다. 이 세 단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광스러운 역사와도 같은 의미입니다. 이 두 글로벌 아이콘이 마침내 함께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이아가라 폭포 행사는 이번 프리시즌 투어 동안 펼쳐질 여러 팬 활동 중 첫 번째이며, 뉴저지, 시카고, 애틀랜타에서도 추가 행사와 협력이 이어질 예정이다.
투어 중 워밍업 행사
맨유는 나이아가라, 뉴저지(미국), 시카고, 애틀랜타 서포터즈 클럽과 함께 레전드 팬미팅, 사인회, Q&A 세션 등 많은 사랑을 받는 워밍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경기 전날 저녁에 주로 열리던 이 워밍업 행사는 공식 서포터즈 클럽 장소에서 진행되며, 캐나다, 미국 전역의 맨유 팬들과 영국 및 해외에서 온 팬들을 한자리에 모을 것이다.
커뮤니티 활동
지난 여름 투어에 이어 맨유는 다시 한번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젊은이들과 자선 단체 파트너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트리트 사커 USA와 협력하여 맨유는 뉴욕 브롱스 지역뿐만 아니라 시카고와 애틀랜타의 지역 사회를 다시 방문하여 축구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180명의 아이들과 교류할 것이다.
또한, 구단은 자선 단체의 고등학생 그룹을 월스트리트 뉴욕 증권 거래소로 데려가 주간 거래 마감 벨을 울리게 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증권 거래소를 둘러보고 트레이더들로부터 직업 진출 경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가질 것이다.
7월 26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7월 30일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열리는 본머스와의 경기, 8월 3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버턴과의 경기 등 레드 데빌스의 미국 투어 동안 더 많은 소식과 흥미로운 협업을 기대해 주세요.
맨유는 나이아가라, 뉴저지(미국), 시카고, 애틀랜타 서포터즈 클럽과 함께 레전드 팬미팅, 사인회, Q&A 세션 등 많은 사랑을 받는 워밍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경기 전날 저녁에 주로 열리던 이 워밍업 행사는 공식 서포터즈 클럽 장소에서 진행되며, 캐나다, 미국 전역의 맨유 팬들과 영국 및 해외에서 온 팬들을 한자리에 모을 것이다.
커뮤니티 활동
지난 여름 투어에 이어 맨유는 다시 한번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젊은이들과 자선 단체 파트너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트리트 사커 USA와 협력하여 맨유는 뉴욕 브롱스 지역뿐만 아니라 시카고와 애틀랜타의 지역 사회를 다시 방문하여 축구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180명의 아이들과 교류할 것이다.
또한, 구단은 자선 단체의 고등학생 그룹을 월스트리트 뉴욕 증권 거래소로 데려가 주간 거래 마감 벨을 울리게 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증권 거래소를 둘러보고 트레이더들로부터 직업 진출 경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가질 것이다.
7월 26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7월 30일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열리는 본머스와의 경기, 8월 3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버턴과의 경기 등 레드 데빌스의 미국 투어 동안 더 많은 소식과 흥미로운 협업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