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텐 하흐 감독과 29명의 선수들은 UCLA 스포츠 컴플렉스에 마련된 훈련 캠프에서 첫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환경은 완벽 그 자체였다. 청명한 하늘, 30도에 가까운 따뜻한 날시 속에 선수들은 흠뻑 땀에 젖었다.
맨유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된 다양한 영상과 갤러리를 통해 선수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훈련 환경은 완벽 그 자체였다. 청명한 하늘, 30도에 가까운 따뜻한 날시 속에 선수들은 흠뻑 땀에 젖었다.
맨유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된 다양한 영상과 갤러리를 통해 선수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맨유에 새롭게 부임한 댄 애시워스 스포르팅 디렉터는 제이슨 윌콕스 테크니컬 디렉터와 함께 훈련 모습을 지켜봤다.
UCLA의 훈련장은 이번 투어 내내 맨유의 베이스캠프로 쓰일 예정이다. 물론 샌디에고, 콜롬비아 등으로 떠나 레알 베티스, 리버풀과 맞붙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UCLA의 훈련장은 이번 투어 내내 맨유의 베이스캠프로 쓰일 예정이다. 물론 샌디에고, 콜롬비아 등으로 떠나 레알 베티스, 리버풀과 맞붙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맨유의 프리시즌 첫 상대는 아스널로, 이번 주말 SoFi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아스널은 이미 미국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했으며, 본머스와 맞붙었다.
텐 하흐 감독은 금요일에 영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가지고 첫 준비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아스널은 이미 미국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했으며, 본머스와 맞붙었다.
텐 하흐 감독은 금요일에 영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가지고 첫 준비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