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원정 승리, 선수들의 반응

맨유는 마타이스 더 리흐트, 마커스 래시포드 그리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ㄷ그점포를 가동하며 3-0 승리를 거뒀다. 여기에 안드레 오나나의 선방까지 빛났다.

맨유의 첫 골은 더 리흐트에게 나왔다. 경기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더 리흐트는

“팀 전체가 잘 싸웠고, 승점 3점을 얻었다. 컵 대회 준비에 집중할 것이다”

라고  인스타그램에 밝혔다. 이외 다른 선수들도 함께했다.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더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페르난데스는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이다”

고 했다

디오고 달롯 역시 승리의 기쁨을 나누었다. 그는 “좋은 활약, 멋진 결과다. 대단한 응원도 있었다”고 했다.

조슈아 지르크지, 아마드 역시 자신과 동료 그리고 팀을 향해 에너지를 전했다.

가르나초는 많은 사진과 함께 득점을 축하했다.

또한 이날 데뷔전을 치른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고 했다.

아래는 선수들이 x에 남긴 이야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