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유소년 출신 악셀 튀앙제브가 화요일 밤 조국의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한편, 다른 맨유 선수들에게는 엇갈린 결과가 나온 밤이었다.
과거 맨유 유소년 팀 주장을 맡았던 튀앙제브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번리 소속으로 활약 중이며, 자메이카와의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연장 결승골을 기록하며 콩고민주공화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레오파즈’ 콩고민주공화국은 무려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1974년 ‘자이르’라는 국명으로 출전했던 이후, 현재 국명으로는 처음으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튀앙제브는 연장 후반 10분, 브라이언 치펜가의 코너킥 상황에서 혼전 끝에 득점에 성공하며 반세기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그는 또 다른 전 맨유 선수 애런 완비사카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본선에서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포르투갈과 함께 K조에 속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텍사스에서 현 맨유 선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디오구 달로를 상대할 가능성도 있다.
‘레오파즈’ 콩고민주공화국은 무려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1974년 ‘자이르’라는 국명으로 출전했던 이후, 현재 국명으로는 처음으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튀앙제브는 연장 후반 10분, 브라이언 치펜가의 코너킥 상황에서 혼전 끝에 득점에 성공하며 반세기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그는 또 다른 전 맨유 선수 애런 완비사카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본선에서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포르투갈과 함께 K조에 속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텍사스에서 현 맨유 선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디오구 달로를 상대할 가능성도 있다.
현 맨유 골키퍼 알타이 바이은드르와 전 유소년 미드필더 지단 이크발도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바이은드르는 코소보와의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출전하지 않았지만, 튀르키예는 케렘 악튀르코을루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이번 여름 대회 D조 진출을 확정했다.
이크발 역시 이라크 대표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그레이엄 아널드 감독이 이끄는 팀은 볼리비아와의 대륙 간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승리했다. 아이만 후세인과 루턴 타운 공격수 알리 알하마디의 득점으로 승리를 거둔 이라크는 1986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반면 덴마크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로써 패트릭 도르구와 라스무스 호일룬는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바이은드르는 코소보와의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출전하지 않았지만, 튀르키예는 케렘 악튀르코을루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이번 여름 대회 D조 진출을 확정했다.
이크발 역시 이라크 대표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그레이엄 아널드 감독이 이끄는 팀은 볼리비아와의 대륙 간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승리했다. 아이만 후세인과 루턴 타운 공격수 알리 알하마디의 득점으로 승리를 거둔 이라크는 1986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반면 덴마크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로써 패트릭 도르구와 라스무스 호일룬는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덴마크는 체코와의 결승에서 후반 요아킴 안데르센의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이후 연장전에서 울버햄튼 수비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의 득점으로 다시 뒤졌지만, 연장 후반 111분 카스페르 회흐가 재차 동점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전 맨유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만이 유일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반면 호일룬을 비롯해 안데르스 드레이어, 마티아스 옌센은 모두 실축하며, 체코가 세 번의 성공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도르구는 지난 1월 입은 부상에서 회복 중으로, 이번 A매치 기간 덴마크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