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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라위 : 정상을 향한 도전

누사이르 마즈라위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최고 수준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와 추진력을 촉발시킨 시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26세 수비수 마즈라위는 10대 시절 아약스 2군 팀인 용 아약스의 일원이 되었을 때 프로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가 희비가 엇갈렸다고 털어놓았다.

모로코 출신 마즈라위는 클럽 공식 매거진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신간과의 인터뷰에서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에서 맨유와 계약한 이후 놀라��� 상승세를 이끈 사고방식의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10월호와 인터뷰에서 마즈라위는
“나이가 들고 성숙해졌을 때도 (성공 여부는) 거의 반반이었어요.”
라고 말했다. “저는 계약 없이 프로 축구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죠.”

“완전히 해내지 못하면 끝이에요. 한 단계씩 올라가거나, 아니면 거기서부터 커리어의 끝이 될 수도 있지만, 시작도 안 된 상태에서 커리어라고 말할 수도 없죠.”
“그냥 전적으로 그 일에 매달렸어요. 그 순간부터 저는 제가 어떻게 무대를 거쳐 왔는지, 아카데미를 거쳐 왔는지, 심지어 이 순간까지도 더 이상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더 이상 뒤를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앞만 바라봤죠. 제게는 목표가 있었고 그것은 계약을 위해 싸우고 프로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었는데, 너무 가까워서 냄새를 맡을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만약 성공하지 못한다면 평생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후회하며 살고 싶지 않아요.”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인터뷰 전문은 지금 발행된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최신판에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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