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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전, 솔샤르 대행 반응

솔샤르 대행이 래시포드를 “두려움 없었다”고 평했다. 이번 PSG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순간 패널티 킥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래시포드였기 때문이다.

솔샤르 대행의 경기 후 기자회견을 만나보자..

오픈 게임을 원했다

“환상적이었죠. 선수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바라던 바 대로 갔어요. 물론 시작도 훌륭했습니다. 첫 골이 계획한 대로 였어요. 2분 후일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 득점으로 우리가 경기를 더 열어낼 수 있었습니다. 경기에서 더 많은 득점을 원했어요.”

긴장하지 않았던 래시포드

“항상 의심은 있습니다. 제가 챔피언스리그에 있었을 때, 패널티 기회가 마지막 바젤과의 경기에서 주어졌는데, 제 선수들이 패널티를 잡지 못하면 떨어지는 상황이었어요. 이번에도 보통이라면 폴이 패널티를 하겠지만, 오늘은 래시포드가 했습니다. 21살 밖에 되지 않은 선수이고, 압박감도 있었을텐데, 긴장하지 않고 잘해주었어요. 두려움 없이. 래시포드와 루카쿠에게 환상적인 밤이었��니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메이슨 그린우드

아약스, 우릴 고무시키다

“챔피언스리그니까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죠. 우린 지난 밤에 레알 마드리드와 아약스의 경기를 보았습니다. 우리 팀의 이야기 주제였죠. 아마 그들의 주제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지난 해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경기를 가까이 봤는데, 그 전에는 파리와 바르셀로나의 경기였죠. 항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알고 있는 것들이 이 클럽에서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그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죠.”

총과 그린우드가 우리에게 준 자극

“항상 정신적인 부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에겐 이런 경험이 있으니까요. 우린 다른 방식으로 있습니다. 지난 몇 분동안 우린 경기에서 이겼습니다. 물론 우리 선수들이 어리고 프레시합니다. 두 명의 어린 선수들이 득점이 필요한 순간에 우리에게 조금 더 에너지를 준 것 같습니다.”

VAR 드라마

“아닙니다. 저는 패널티 장면을 보지 못했어요. 모든 이들을 진정시켰습니다. 심판이 물론 엄청난 결정을 했으니까요. 제 스탭들이 그 스스로 큰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명백한 패널티였어요.”

알렉스 경과의 이야기!

“지금은 이야기 거리를 만들 수 없습니다. 너무 시끄럽네요. 엄청난 분위기죠 물론. 그리고 알렉스 경을 여기서 뵙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