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유니폼이 팬들에게 전해진다.
맨유는 당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원정 경기를 가졌다. 당시 선수들의 유니폼은 맨��의 사회공헌 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운데이션을 통한 경매에 기증됐다.
경매에는 당시 그라운드에 나섰던 18명의 유니폼 18벌 그리고 전체 스쿼드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 두 벌이 나온다. 모든 팬들에게 경매 참여의 기회가 있다.
경매에는 당시 그라운드에 나섰던 18명의 유니폼 18벌 그리고 전체 스쿼드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 두 벌이 나온다. 모든 팬들에게 경매 참여의 기회가 있다.
각 선수들은 당시 유니폼에 직접 사인을 남겼다. 실제 경기에 착용한 유니폼인 만큼 프리미어리그 패치와 넘버링이 되어있다.
경매를 통한 수익금은 모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운데이션을 통해 뜻깊은 곳에 쓰인다.
맨유 파운데이션은 2022/23 시즌 25000명이 넘는 젊은 세대를 후원했다. 맨체스터 광역 지역 뿐만 아니라 칼라일, 더비셔, 런던, 북아일랜드의 젊은 세대 구성원들이 도움을 받았다.
맨유 파운데이션은 지역사회 교육과 참여 독려 등 사회구성원들의 긍정적인 삶을 위해 116개의 프로젝트를 지난 시즌 시행했다. 이는 매트 버스비 경의 유산인 '젊은 세대의 잠재력을 위한 공헌'을 따르는 일이다.
경매는 영국시간 6월 2일 오후 2시 실시되며 이곳을 방문해 matchwornshirt.com에서 진행되는 경매를 확인할 수 있다.
행운을 빌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운데이션을 통한 끊임없는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경매는 영국시간 6월 2일 오후 2시 실시되며 이곳을 방문해 matchwornshirt.com에서 진행되는 경매를 확인할 수 있다.
행운을 빌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운데이션을 통한 끊임없는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