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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 감독과 포그바의 훈련 후 면담

랄프 랑닉은 다음 달 프랑스 대표 미드필더 포그바가 부상에서 좋은 상태로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포그바는 월요일 캐링턴에서 열린 1군 훈련에 복귀해 랑닉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포그바는 랑닉이 맨유 임시 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출전하지 않았지만, 둘은 훈련 세션이 끝난 후 긴 대화를 나눴다. 랑닉은 포그바가 보인 헌신적인 노력에 만족하고 있다.
 
랑닉은
“2개월 반의 부상 후 가진 첫 훈련이었다”
면서 “이번 훈련에서 6대6이나 론도에서 포그바는 매 순간 비상한 선수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경

“훈련이 끝난 후 한 시간 넘게 그와 긴 대화를 나눴는데, 아주 좋은 대화였다. 그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헌신할 것이다.”

“그는 자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폴 포그바가 되고 싶다고 내게 설명했다.”
브렌트포드, 웨스트햄과의 경기는 포그바에게 너무 이르다. 랑닉은 포그바가 2월 중요한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가 2주 후에 3개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기를 매우 고대하고 있다.”


“내가 말했듯이, 어제 훈련에서 본 것은 놀랍다. 신체적으로, 감정적으로, 그리고 기술적으로 매우 좋은 능력을 보여줬다.”

“이제 그 플레이를 피치러 옮기는 일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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