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기쁜 마음으로 스콧 맥토미네이의 새로운 계약을 발표합니다. 2023년 6월까지 맥토미네이는 맨유의 유니폼을 입습니다. 1년 연장 옵션이 있습니다.
맥토미네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살 어린 시절 부터 나에게 인생이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팀을 위해 띄는 것은 언제나 꿈꾸어 온 일입니다.
아직 어린 만큼 감독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위대한 클럽을 위해 지속적으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위대한 클럽을 위해 지속적으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은
“맥토미네이는어린 시절 부터 맨유에서 자라났고, 지난 몇 시즌 동안 환상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린 미드필더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똑똑한 선수입니다. 언제나 배움을 원하는 그러한 선수입니다.
맥토미나이와 다시 인연을 맺어 기쁘며 밝은 미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