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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스와 포스터의 캐링턴 투어

세네 라멘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을 때, 그는 벤 포스터와 그 전 맨유 선수의 콘텐츠 제작을 좋아해왔다고 밝혔다.

포스터는 선수 생활 말년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두 가지를 기록했다. 자전거 라이딩에 대한 사랑과, 그리고 자연스럽게 골키퍼로서의 삶이었다.

벤은 훈련장으로 오가는 여정을 담은 영상 일기를 정기적으로 올렸고, 경기일과 축구 선수의 삶을 색다른 시선으로 보여주는 콘텐츠도 선보였다.

사이클링에 대한 열정이 큰 나라 벨기에에서 성장한 어린 골키퍼 라멘스에게 이 채널은 큰 관심을 끌었고, 두 사람은 이후 친분을 쌓게 됐다.
 
캐링턴으로 돌아와

이번 달 초, 함께 팟캐스트를 녹음한 뒤 라멘스는 포스터에게 캐링턴에 새롭게 지어진 최첨단 시설을 개인적으로 안내했다.

위의 독점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 벤은 2010년 클럽을 떠난 이후 처음으로 맨유 훈련장에 돌아왔고, 변화된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현재 은퇴한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포스터는 체육관에서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익숙한 얼굴들과도 재회했다.

또한 지난여름 라멘스를 구단에 추천한 수석 골키퍼 스카우트 토니 코튼과도 다시 만났다.
캐링턴 투어

맨유는 사상 처음으로 캐링턴의 문을 개방해 팬들에게 구단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훈련장 체험 프로그램은 2026년 6월과 7월 비시즌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인원은 제한되어 있다.

가격은 100파운드로, 투어는 올드 트라포드 전 구역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시작된다. 여기에는 라커룸, 터널, 박물관, 메가스토어가 포함된다. 팬들은 이후 구단 버스를 타고 캐링턴으로 이동해 맨유의 일상 공간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팬들은 최첨단 라커룸, 체육관, 수영장, 회복 시설, 기자회견장, 미디어 스튜디오, 선수 라운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 캐링턴 투어는 이번이 처음이며 참가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니 실망을 피하려면 빠르게 예약해야 한다.

지금 바로 티켓 섹션에서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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