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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 오직 승리를 목표로 달려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루크 쇼는 화요일과의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 경기 준비에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맨유는 토요일에 사우샘프턴과 1-1로 비겼다. 제이든 산초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체 아담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랄프 랑닉 체제에서 맨유는 최근 2경기 모두 1-1로 비겨 4위권 도전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쇼는 맨유가 더 많은 승점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화요일 브라이턴전이 큰 경기라는 걸 알고 있다. 이 경기에 완전히 집중해야 한다.”
 

”팬들을 지지해주겠지만 결국 경기장에서 뛰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훈련은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경기장에 나설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경기장에 발을 디딜 때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우리에겐 승리가 필요하다.”

맨유는 쇼의 이전 클럽인 세인츠를 상대로 좋은 출발을 했지만, 승점 3점을 모두 얻을 수 없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주요 목표인 4위권 진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여전히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훌륭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빨리 향상하고 빨리 개선해야 한다.”


''내가 말했듯이, 우리는 이번 시즌에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이제 남은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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