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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감독이 전한 리즈전 선수단 소식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월요일 저녁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2월 웨스트햄과의 1-1 무승부 이후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이후 치러진 5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는 아일랜드 공화국과 캐링턴에서 팀 훈련을 소화해왔으며, 해리 매과이어가 이번 리즈전에서 징계로 결장하는 만큼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이번 선택이 월요일 경기뿐 아니라 앞으로의 일정까지 함께 고려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건 우리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라고 마이클 캐릭 감독이 취재진에게 말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무리하게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겁니다. 다음 경기가 항상 중요하긴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결국 전체적인 큰 그림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고려해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마르티네스가 다시 팀 훈련에 복귀해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는 건 긍정적이지만, 그가 완전히 준비됐는지 확인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패트릭 치나자에크페레 도르구는 지난주 아일랜드 킬데어 카운티로 이동해 피트니스 코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갔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여전히 훈련장에서 재활과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11월 말부터 이어진 허리 부상에서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더 리흐트의 현재 훈련 상태에 대해 묻자 캐릭 감독은
“치료와 재활 단계입니다”
라고 답했다.

“아일랜드에 동행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 그라운드 훈련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도르구는 상태가 더 좋아 먼저 복귀했지만, 더 리흐트는 아직 그 단계까지는 아닙니다.

그래서 계속 재활에 집중하며 복귀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디오구 달롯은 질병으로 인해 아일랜드 원정에 동행하지 못했지만,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리즈의 선수단 상황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이미 목요일 사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리즈는 에미레이츠 FA컵 준결승을 앞두고 있지만, 웨스트햄과의 8강전 승리에는 대가가 따랐다.

안톤 스타흐와 조 로돈은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월요일 경기에는 결장할 예정이며, 전 맨유 윙어 다니엘 제임스 역시 근육 부상으로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게 됐다.

야카 비욜, 노아 오카포르, 가비 구드문드손은 모두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주말 동안 회복 상태에 따라 출전 가능성이 열려 있다.

파르케 감독은
“만약 내일(금요일) 경기를 치른다면 세 선수 모두 출전할 수 없을 것”
이라며,

“하지만 시간이 조금 더 있기 때문에 세 선수 모두 준비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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