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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달의 골을 뽑아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이달 열린 중 가장 인상적인 골에 투표할 시간이 돌아왔다.

남자 1군, 여자 1군, 아카데미에서 모두 12골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많은 경기가 펼쳐졌고 수많은 골이 골망을 흔들었기다. 4월의 골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에서 12개의 결승골을 모두 감상한 후 투표에 참여하세요!
 
첼시전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헤딩슛은 잘 짜여진 팀플레이, 같은 경기에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근거리 슈팅은 안토니의 화려한 트리벨라 어시스트가 만들어냈다. 후보 중 7골은 에릭 텐 하흐의 남자 1군팀에서 나왔다.

브루노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하프라인 근처에서 득점했고, 4월 마지막 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올드 트라포드 경기에서 또 한 번 장거리 로켓 슈팅을 성공시키며 여러 골이 수상 후보에 올랐다.

코비 마이누의 컬링 슛은 페르난데스의 리버풀전 골과 함께 후보에 올랐다.
라스무스 호일룬과 안토니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각각 골을 넣으며 4월의 남자 1군 팀의 후보군을 완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루시아 가르시아가 우승팀 첼시를 상대로 여자 FA컵 준결승전에서 1분 만에 골을 넣으며 3골을 기록해 최종 후보에 올랐다.

같은 경기에서 레이첼 윌리엄스의 강력한 헤딩 골과 엘라 툰이 정확한 크로스로 수비진을 뚫은 골도 후보에 올랐다.
툰은 이달의 마지막 경기에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골을 터뜨렸다.

이 기간 동안 23골을 넣은 18세 이하 팀에서는 리버풀과의 9-1 승리에 기여한 제임스 스캔론의 활약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18세 이하 프리미어리그 컵 결승전에서 보여준 에단 휘틀리의 멋진 터치와 마무리가 4월의 후보를 완성했다.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요? 지금 바로 위의 투표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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