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산초의 아틀레티코전 제외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말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올드 트라포드에서 라요 바예카노와 맞붙는다.

오슬로에서 펼쳐진 아틀리티코와의 경기에서 제이든 산초가 결장했다. 텐 하흐 감독은 몸살이라고 밝혔다.

텐 하흐 감독은
“지난 밤 몸살이 있었다.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라고 했다.
산초는 프리시즌 기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리버풀,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아스톤빌라전에서는 멋진 발리슈팅을 보여줬다.

아틀레티코전에는 산초를 대신할 자원이 경기에 나섰다.

앙토니 엘랑가가 기회를 잡아 기량을 뽐냈다. 맨유는 다음 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소화한다.
산초는 노르웨이 원정에 참가하지 않았고 일요일 펼쳐지는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 출전을 기대해 본다.

맨유의 아틀레티코전 선발 : 데 헤아, 달롯, 매과이어, 린델로프, 말라시아, 맥토미니, 프레드, 엘랑가, 페르난데스, 래시포드, 마시알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