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에버튼전 승리 장면

프리미어리그 순위표를 바꿀 기회

마지막 인터네셔널 브레이크 이후, 이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이번 주말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지금 이 순간, 맨유 팬들에게 순위표를 보는 것은 상당히 좋지 않은 일일 수 있다. 8위에 머무른 팀의 위치를 보면 말이다. 하지만 이번 주말, 순위를 바꿀 기회가 온다. 무리뉴 감독의 맨유가 팰리스와의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 

물론 집중하지 않는 건 바보같은 일이 되겠지만, 팰리스는 토요일 경기를 앞두고 상당히 어려운 선택을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팰리스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우리는 순위 변동의 가능성이 조금 더 짙어지게 된다.

마르시알
마르시알

에레라는 이번 기회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는 말은 언급한 적이 있었고, 다음 경기가 탑 4위로 향하는 길에 얼마나 중요한 경기인지를 강조한 바 있었다. 

현재 맨유가 왓포드와의 득점 차이에서 앞서며, 리버풀이 조 2위에 머무르고 있다. 티 타임 킥오프로 웸블리에서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가 열린다. 토트넘은 4위로, 우리보다 7점 앞서 있으며, 펠시는 1위로 이들보다 1승 앞선다. 

일요일 본머스는 아스널과의 경기를 치른다. 무리뉴 감독의 맨유에겐 이점이 될 수 있는 경기이다. 우리가 경기에서 이기면 말이다. 우린 본머스와의 지난 경기에서 승리했었지만, 본머스는 조 6위에 머무르게 되었다. 아스널은 24점으로 본머스보다 앞선 5위이다.

승점은 7위에서 더 떨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며, 스코러아니에 관련해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맨유가 긍정적인 결과로 12월의 막을 열 수 있길 바랄 뿐이다. 

12월은 사우샘프턴과의 원정 경기로 시작하며 첼시와 풀럼의 경기 이후로 일정이 잡혀있다. 아스널이 토트넘과, 리버풀이 에버튼과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다시 한 번 승점이 바뀔 수 있는 상황이며, 모든 인센티브가 무리뉴 감독의 맨유에 달려있다. 순위 변경을 위해서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