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그린우드, 폴 포그바, 제시 린가드

아디다스와 맨유, 2019/20 유니폼 발표

2019/20 시즌을 함께 할 새로운 홈 유니폼은 아디다스에서 제작되었으며, 오늘(5월 16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새로운 유니폼은 지난 1998/1999 시즌에 대한 오마쥬를 담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 당시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FA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모두 차지한 최초의 클럽으로 거듭났다. 2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잉글랜드 클럽으로 유일하게 달성한 위대한 업적으로 여전히 남아있다.

당시 트레블의 완성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었다. 바르셀로나에서 맞붙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0-1 뒤지고 있었지만 추가시간 테디 셰링엄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득점으로 극적 우승을 거두었다.

새로운 유니폼은 당시 역사적인 득점포가 나온 90+1분과 90+3분이 소매에 각인되어 있다. 더불어 뉴캐슬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FA 결승전의 날짜와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거둔 승리로 확정한 프리미어리그 경기일 날짜가 유니폼 아래에 각인되어 있다.

유니폼 문양
유니폼 문양

한편 골키퍼의 유니폼은 가지 톤의 짙은 보라색에 호랑이 무늬 패턴이 적용되었다. 1998/99 시즌 골문을 지킨 전설적인 No.1 피터 슈마이켈이 입었던 유니폼 디자인에서 따왔다.

또 하나의 새로운 점은 팀의 문양이다. 20년 전 트레블을 달성한 영웅들에 담겼던 방패와 함께 팀의 문양이 가슴에 새겨져 있다.

새로운 유니폼은 오는 5 26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트레블 기념 경기를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1 선수들은 7 17 호주 퍼스에서 개최되는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투어 2차전에서 처음 입을 예정이다.

새로운 2019/20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과 바지, 스타킹은 오늘부터 아디다스 매장과 adidas.com 그리고 구단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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