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새로운 아디다스 서드 유니폼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2024/25 아디다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드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리오 퍼디난드가 착용한 신선한 흰색 유니폼이 유럽의 역사적인 클럽들(아스널의 페트릭 비에이라, 바이에른 뮌헨의 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 유벤투스의 알레산드로 델 페이로,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의 전설과 함께 동시에 일요일에 공개됐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진 유니폼의 모습에 이어 이제 유나이티드 다이렉트와 올드 트라포드의 메가스토어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진 유니폼의 모습에 이어 이제 유나이티드 다이렉트와 올드 트라포드의 메가스토어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유니폼은 1990년대 이후 처음으로 아디다스의 트레포일 로고를 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25년 브랜드의 창립 기념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트레포일 로고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아디다스 오리지널 컬렉션 및 한정판 유니폼에만 사용되었다. 이는 축구 역사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현대의 게임에서 패션이 차지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인식에 대한 공감이다.
맨유 역시 전통적인 붉은 악마의 형상을 가슴에 담았다. 전세계 팬들을 하나로 묶는 빨간색, 핸색, 검정색 삼선이 가슴을 가로지른다. 목 뒤쪽에는 'Manchester United'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맨유 역시 전통적인 붉은 악마의 형상을 가슴에 담았다. 전세계 팬들을 하나로 묶는 빨간색, 핸색, 검정색 삼선이 가슴을 가로지른다. 목 뒤쪽에는 'Manchester United'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우리의 새로운 유니폼은 캐주얼한 직선형 밑단 형태로 제작되어 홈 및 원정 셔츠의 스포티하고 긴 밑단과 차별화됩니다. 우븐 베이스의 트레포일 정품 라벨과 플랫니트 칼라와 커프스로 룩이 완완성된다.
기능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선수들로 하여금 강한 압박 속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뛸 수 있도록 경량 제작되었다. 아디다스의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클럽과 긴밀한 소통 속에 제작되었다. 유니폼의 선수 착용 버전은 HEAT.RDY 시술이 적용되어, 선수들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기의 흐름을 극대화하고 있다. 팬들이 입는 유니폼은 땀의 흡수와 배출이 원할하도록 AEROREADY 기술이 적용되었다.
기능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선수들로 하여금 강한 압박 속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뛸 수 있도록 경량 제작되었다. 아디다스의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클럽과 긴밀한 소통 속에 제작되었다. 유니폼의 선수 착용 버전은 HEAT.RDY 시술이 적용되어, 선수들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기의 흐름을 극대화하고 있다. 팬들이 입는 유니폼은 땀의 흡수와 배출이 원할하도록 AEROREADY 기술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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