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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 에레라

에레라, 토트넘전 반응

안데르 에레라는 맨유가 번리와의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전했으며, 토트넘과의 경기를 돌아보았다.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경기에 긍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후반전 득점을 맞으며 경기에 패했다. 

에레라는 끝난 것이 아니라 전했다. “홈에서 3-0의 스코어로 패했고, 재난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끝이 아니에요.”

“60~70분간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고, 하프타임에 2-0으로 승리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죠. 다음 경기인 번리와의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면 그래야죠. 기본은 보여줬습니다. 번리와의 경기에서 이길 방법은 이겁니다.”

“실력도 갖추고 있고 큰 스쿼드도 있습니다. 6개 변화를 주었고 첫 70분동안 임했습니다 .아주 좋아요. 돌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맨유는 전반전 긴 시간을 컨트롤했고, 주요 기회들을 날려보냈다. 

“이해하기 쉽습니다. 16~17번의 시도를 했고 득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우리가 못하니 상대가 할 수 있었죠.”

“상대가 당신을 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해냈고, 그럼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접근 방식, 태도, 그리고 경기에 임하는 방식은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잘한건 빌드업 하는 것과 그렇게 우릴 두지 않았다는 겁니다.”

패배를 받아들이긴 힘들었다. 많은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린 앞으로의 일에 더 집중해야하고, 결과는 뒤따라 올 것이다. 🔴 pic.twitter.com/7ROwkS9aN3

— 안데르 에레라 (@AnderHerrera) 08.27, 2018

“경기장에서 불안했다는 느낌이었고, 크로스, 프리킥, 코너킥이 많았습니다. 정말 경기가 불안정했을 겁니다. 경기에서 우리가 이기지 못했다는게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축구는 이런 겁니다. 우리가 하지 못하면 기회가 많아도 득점하지 못하는 거고요. 최고의 팀과 겨룬다고 해도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첫 코너킥에 득점을 했고, 크로스의 실력이나 볼을 이끄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건 앞날을 내다보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겁니다. 번리와의 경기가 그렇다면, 같은 태도와 이길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우린 이기게 될겁니다. 다음 경기에선 좋은 점만 가져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