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바르샤전 앞둔 맨유의 두 선수

맨유의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와 스콧 맥토미네이는 다음주 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정 가득한 기대감에 차있다.

바르셀로나는 올드 트래포드와의 1차전 경기를 수요일 밤에 치르게 된다. 페레이라와 스콧은 이번 시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 승리를 위해 애써줄 수 있는 선수들이다. 

두 선수 모두 지난 달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지난 16강에서 PSG와의 경기에서는 참여하지 못했다.

스콧 맥토미네이
스콧 맥토미네이

“빅 클럽을 상대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만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겁니다. 맨유의 진짜 스피릿을 보여주고, 제 생각에는 PSG와의 경기 이후 다른 팀들도 더 준비가 되었을 겁니다. 우릴 좀 더 존중해주는 거죠.”

페레이라는 관중들 앞에서 플레이를 했지만, 다음주에 있을 유니크한 경기 환경을 팬들이 만들어 나갈거라 전했다.

“믿을 수 없는 분위기가 될 거라 상상하고 있습니다.”

“준비할 겁니다. 우린 준비할 시간이 많아요. 팬들도 그럴거고요. 주말동안 경기가 없으니까 말이죠. 경기를 보기 위해 뛰어오를 거라 생각합니다.”

맨유는 이번 주말 경기가 없다. 울버햄튼과의 경기가 그들의 FA컵 경기 일정으로 주 중반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경기를 준비하며 맥토미네이는 그와 동료들이 경기의 전술적인 측면을 완성하기 위해 굉장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들이 굉장히 프로답습니다.”

“언제 경기하는지는 상관 없습니다. 지금부터 1달이 될 수도 있고, 모든 이들이 고대하고 있습니다. 여기 선수들도 굉장히 좋은 선수들이란 느낌이고, 모든 이들이 함께하고 싶어 합니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축구입니다. 큰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긍정적인 면이 많고, 즐길 필요도 있습니다. 웃으면서 경기장에서 임할 필요도 있고요. 자신감도 필요합니다.”

스콧에게 있어 바르셀로나전 더블 헤딩은 그의 커리어에 가장 큰 일이 될 것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조언도 필요한 상황이다. 그의 동료 안드레아스가 그 역할이 되어 주었다. 

라 리가에서 2년 간의 뛴 전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바르셀로나와 5번의 경기를 치렀다.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그라나다에서 그들과 경기를 할 때, 다른 차원의 축구였습니다.”

“그저 앉아서 보았던 거지만, 발렌시아와 함게는 정말 달랐습니다. 준결승이었습니다. 어려운 상대였고요 물론. 11 대 11이었지만,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정말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맨유는 발렌시아보다 큰 클럽이고, 잘 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도 있고요.”

“물론 바르셀로나도 큽니다. 하지만 맨유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에요. 바르셀로나도 우리가 크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린 훌륭한 선수들이고, 팀입니다. 존중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