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솔샤르, “바르샤전까지 개선하겠다”

솔샤르 감독은 8일간의 준비 기간을 가지고 이후 다음주 수요일에 챔피언스리그 1차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이번 주말 경기가 없다. FA컵 준결승이 웸블리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솔샤르 감독은 Aon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바르샤와의 경기에 앞서 전술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키워두겠다고 전했다.

울버햄튼과의 경기 이후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은 스쿼드를 향상시킬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많은 부분 향상해야 합니다. 더 위로 올라가야죠. 하지만 1~2일 정도 분석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겁니다. 그리고 바르샤와의 경기를 준비해야죠. 멋진 도전이 될겁니다.”

이번 경기 패배로 맨유는 네 번의 경기에서 세 번의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또 한 번의 FA컵 울브즈전에 패배를 기록한 맨유였으며,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는 그 반대였다.

솔샤르 감독은 결과를 믿지 않는다며 한 기자에게 전했다. 대신 그는 경기력에 만족한다는 반응이었다. 

“결과를 컨트롤할 수 없습니다. 우린 경기장에서의 일을 컨트롤 할 수 있죠. 경기력도 그렇고요. 충분히 뛰었습니다. 경기에서 이길 기회를 만들었죠.”

“공정하게 어떤 킥 백도, 리셋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회의 양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경기를 시작한 의도도요. 선수들을 멈출 수 없고, 만약 실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축구입니다.”

기용 가능한 선수는?

이번주 가장 큰 질문이 될 것이다. 에레라와 래시포드가 모두 울브즈와의 경기에 부상으로 결장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충분히 회복이 되었는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에릭 바이도 현재 기용 불가한 상황이다. A매치 기간동안 머리 부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해당 센터백은 안토니오 발렌시아, 마테오 다르미안, 알렉시스 산체스와 함께 부재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