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알, 대표팀에서 부상

마시알, 대표팀에서 부상

월요일 29 3월 2021 06:57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앙토니 마시알이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팀의 2-0 승리에 일조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마시알은 폴 포그바와 함께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 나섰다. 마시알은 전반 오스만 뎀벨레의 선제골에 환상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마시알은 상대 진영 에서 공을 잡아 공격을 펼쳤고 멋진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마시알의 활약은 후반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마시알은 무릎을 잡았고, 의무 스태프의 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음밥페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마시알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부분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포그바 역시 후반 15분 아드리안 라비옷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프랑스는 전반 종료 직전 상대의 자책골로 한 골 더 앞섰으며 승점 3점을 차지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 끄는 프랑스는 주중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