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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발렌시아 : 맨유를 위해 싸운다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325번째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더욱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 발렌시아의 마음이다.

에콰도르 출신의 발렌시아는 올 시즌 최근들어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 나서고 있다. 오랜 기간 9년 동안 올드 트라포드에서 가장 꾸준히 경기에 나선 선수이기도 하다.

발렌시아에게 주말 맨시티와의 더비는 개인적으로 20번째 맨체스터 더비다.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는 것은 특별하고, 자부심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지요”
라고 입을 뗀 발렌시아는
“내 나이(32세)에도 불구하고 아직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매 경기 나서고 싶다. 더 많이 승리하고, 싸우고 또 이기고 싶다. 이 클럽에서 활약하며 현재 체력적으로도 좋고, 컨디션도 좋기에, 동료들과 함께 더 많은 것을 이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

이어 발렌시아는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 나서는 것은 더욱 위대한 자부심을 준다. 특히 맨유라는 위대한 클럽이기에 더욱 그렇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고 했다.

또한 발렌시아는
“자신감을 가득찼다. 주말 도시 반대편의 맨시티로 원정을 간다. 상대 홈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친 적이 있다. 지난 네 차례 리그 경기 처럼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
고 했다.

마지막으로 발렌시아는
“신께 감사한다. 몇몇 더비에서 활약할 수 있었고, 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많은 준비를 했고, 팬들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또 기뻐하고 싶다”
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