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타토, 257번째 아카데미 출신 1군 데뷔
벤디토 만타토는 울버햄턴 원더러스전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57번째 아카데미 출신 1군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유망주 만타토는 교체로 출전하며, 맨유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은 17세 선수 명단에 합류했다.
만타토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답답한 경기에서 후반 75분 마누엘 우가르테를 대신해 투입됐고, 오른쪽 측면에서 플레이했다.
만타토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답답한 경기에서 후반 75분 마누엘 우가르테를 대신해 투입됐고, 오른쪽 측면에서 플레이했다.
다재다능한 자원인 만타토는 지난 2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FA 유스컵 준결승전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린 바 있다.
잉글랜드 U-17 대표팀 소속인 그는 비록 1-1 무승부라는 결과는 아쉬웠지만, 이번 성과를 충분히 자랑스러워해도 될 것이다.
잉글랜드 U-17 대표팀 소속인 그는 비록 1-1 무승부라는 결과는 아쉬웠지만, 이번 성과를 충분히 자랑스러워해도 될 것이다.
엔젤 고메스는 맨유 역사상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한 최연소 선수이며, 치도 오비는 지난 2월 토트넘 홋스퍼전을 통해 선발로 나서며 구단 내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선발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오비는 화요일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매치데이 스쿼드에 포함됐지만, 교체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오비는 화요일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매치데이 스쿼드에 포함됐지만, 교체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맨유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출전 선수
1. 엔젤 고메스
2. 숄라 쇼레이티레
3. 치도 오비
4. 메이슨 그린우드
5. 페데리코 마케다
6.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7. 니키 버트
8. 코비 마이누
9. 벤디토 만타토
10. 제임스 가너
11. 대니 웰벡
위 선수들은 1992년 이후 17세의 나이로 1부 리그에서 맨유 성인팀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다.
1. 엔젤 고메스
2. 숄라 쇼레이티레
3. 치도 오비
4. 메이슨 그린우드
5. 페데리코 마케다
6.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7. 니키 버트
8. 코비 마이누
9. 벤디토 만타토
10. 제임스 가너
11. 대니 웰벡
위 선수들은 1992년 이후 17세의 나이로 1부 리그에서 맨유 성인팀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