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든 멘지와 브랜든 윌리암스

멘지와 윌리엄스의 포부

맨체스터 유나이티 수비수 테든 멘지와 브랜든 윌리암스가 화요일 루턴 타운과 카라바오컵 경기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험한 1군 경기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어린 수비 듀오 멘지와 윌리암스는 월요일 MUTV의 마크 설리번과 마주 앉아 지금까지 맨유에서 배운 것을 되새겼다.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로치데일에 승리를 거둔 카라바오컵 경기를 돌아봤다.
“평생 기억할 추억이 될 것이다. 벤치에 있었는데 선수 한 명이 다치면서 하프타임에 감독님이 워밍업을 하라고 하셨다. 흥분되기 시작했다.”

 
“다들 긴장했냐고 물었는데 솔직히 흥분이 더 컸다. 그저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승부차기로 경기가 이어져 긴장을 조금 했지만 결국 이겼다. 스탠드에 가족들이 있었기에 더 자랑스러웠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긍정적인 것이 다였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지난 해 했던 것을 이어가고 내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

멘지는 지난 시즌 올드 트래퍼드에서 치른 유로파리그 LASK전에 기회를 얻었고, 맨유 18세 이하 팀과 23세 이하 팀에서도 뛰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최근 애스턴 빌라와 프리시즌 평가전에 18살의 멘지가 1군 경기를 조금 더 경험한 것을 보고 잠재력을 칭찬했다.

“내 경기를 보면 큰 성장을 이룬 것이 느껴진다. 선수들을 곁에서 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운다.” 1군 팀과 함께 한 것에 대해 묻자 멘지가 말했다.

올드 트래퍼드에서 데뷔전에 대해 묻자 멘지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고 했다. “맨유에서 데뷔하는 모든 이들은 나비처럼 느낄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어린 시절부터 있어왔기에 더 대단한 감정이 들었고 정말 자랑스러웠다.”

멘지는 윌리암스뿐 아니라 주장 해리 맥과이어도 큰 도움을 줬다고 고마워했다.

“특히 해리가 내게 잘해줬다. 그는 목청이 크고 구체적으로 역할을 알려주기 때문에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청했다. 브랜든은 내가 23세 이하 팀에서 1군 팀으로 올때 적응에 도움을 줬다.”


윌리엄스는 같은 아카데미 출신 선수로 멘지의 1군 적응을 도울 수 있었던 것에 기뻐했다.

“지난 몇 년동안 테든이 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 마커스와 제시도 그렇다. 아카데미에서 우리보다 어린 선수들에게 우리는 롤 모델이다. 내겐 제시와 마커스가 그런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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