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 대표팀에서 만점 활약

월요일 11 9월 2023 22:1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월요일 유로 2024 예선에서 포르투갈이 룩셈부르크를 9-0으로 제압하는 과정에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브루노와 맨유 동료 선수 디오구 달롯은 에스타디오 알가르베에서 열린 룩셈부르크전에 선발 출전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금요일 슬로바키아전 1-0 승리의 결승골에 이어 또 한 번의 맹활약을 펼쳤다.

코너킥 상황에서 맨유의 8번 페르난데스가 곤살루 이나시우의 머리를 향해 멋진 크로스를 올렸다. 센터백 이나시우는 이를 헤더로 밀어 넣어 포르투갈에 리드를 안겼다.

브루누가 특유의 테리어같은 플레이로 룩셈부르크 수비진을 괴롭히며 소유권을 따낸 뒤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패스를 건네면서 곧 2골 차 리드를 만들었다. 실바의 전진 패스가 곤살루 하모스에게 이어졌고, 하무스가 득점에 성공했다.
하무스는 하프타임 휘슬이 울리기 전 왼쪽에서 하파엘 레앙의 패스를 받아 절묘한 슈팅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포르투갈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브루노의 창의력으로 다시 한 번 원정팀의 골문을 열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박스 오른쪽에 있던 페르난데스에게 떨어졌을 때 룩셈부르크 선수들은 데자뷰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페르난데스는 이번에는 오른발 인사이드를 이용해 이나시우의 머리로 크로스를 올렸고, 수비수 이나시우가 다시 한 번 마무리해 포르투갈이 4-0으로 앞서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두 번의 어시스트에 만족하지 않은 맨유의 주장 페르난데스는 후반 시작 직후 세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페르난데스는 미드필드를 돌파한 후 룩셈부르크 수비진을 뚫고 디오구 조타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조타는 실수 없이 침착하게 마무리하여 5-0을 만들었다.

이후 조타와 교체 투입된 히카르두 오르타가 연이어 득점에 성공했고, 포르투갈은 7골 차로 앞서나갔다.
디오구 달롯
마르티네스 감독이 여러 차례 교체를 단행한 가운데 조금씩 느슨해지자 룩셈부르크가 골을 넣을 기회를 잡았지만, 맨유의 달롯이 레프트백으로 나선 포르투갈 수비진은 침착함을 유지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브루노의 스타성은 경기 막판까지 빛났고, 오르타가 9번째 골을 넣기 몇 분 전에는 오르타의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자신의 이름을 스코어보드에 추가했다.

이 대승으로 포르투갈은 승점 5점차로 J조 선두를 유지하며 유로 2024 예선에서 100% 전승 기록을 유지했다.

10월에 열리는 다음 예선 라운드에서 룩셈부르크와 슬로바키아가 서로 경기를 치르고 포르투갈도 룩셈부르크와 경기를 치른다. 브루노와 디오구 달롯은 내년 여름 독일에서 열리는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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