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 보스윅-잭슨

보스윅-잭슨, 스컨소프로 임대

토요일 28 7월 2018 11:05

맨유 수비수 카메론 보스윅-잭슨은 최근 클럽의 임대 멤버가 되었다. 돌아오는 시즌에서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에 합류하여 임대 생활을 하게 되었다.

21세의 보스윅-잭슨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있을 때 퍼스트 팀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 그는 이제 돌아오는 시즌을 리그 원 클럽에서 보내게 되었다. 그는 중앙 수비 자리나 레프트 백에서 효과적인 경기력을 자랑하며 이전 울브즈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
스컨소프에는 또 하나의 맨유 선수가 가있다. 레드몬드가 지난 해 비슷한 기반에서 있었고 보스윅-잭슨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쁜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대 계약은 프리미어리그 클리어런스와 리그 비준에 관해 다루고 있다.

유망받는 골키퍼인 딘 핸더슨 (쉐필드 유나이티드)과 미드필더 매티 윌록 (세인트 미렌)은 이미 이번 여름 임대를 가있는 선수이며, 리키의 U23 스쿼드에서 더 많은 선수들이 8월 9일, 이적 데드라인 이전에 맞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윅-잭슨은 스컨소프의 공식 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 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대됩니다. 스컨소프는 정말 절 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맨유에서 6살부터 있었고 노력해왔습니다. 퍼스트 팀에서 2015/16 시즌에 퍼스트 팀에서 뛰어볼 기회가 있었고 제 커리어를 시작하는 최고의 시즌이었습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경기에 임할 기회가 필요했고 제 나이에 정기적으로 퍼스트 팀 축구에 임할 기회가 생겨 좋았습니다."

"리그 원에서 더 많이 체력적인 요건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고, 적응해갈 겁니다. 인상적인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스윅-잭슨과 계약한 스컨소프 감독 닉 도스의 말이다. "정말 기쁩니다. 풀 백에 맞는,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선수라 생각합니다. 포워드에서 뛰고 싶어하는 선수가 있기도 하고, 박스 내에서 크로스를 원하기도 하고요."

"어린 선수이고, 역동적이고 재능있는 선수입니다. 그라운드에서 우리의 스타일에 맞을 선수라는 생각도 듭니다. 소년의 상징이기도 하고, 상대 박스에서 위협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팀을 도와줄 선수입니다."

"정말 좋은 요건을 갖고 있고 맨유에서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에 임하는 모습도 봤고요."

💬 INTERVIEW: 보스윅-잭슨: 정말 흥분되고 기대됩니다 - https://t.co/m7gVIkudho

📺 풀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FollowIron. https://t.co/UUTsrHd24T pic.twitter.com/4t8v7Ask7S

— 스컨소프 유나이티드 FC (@SUFCOfficial) 07.28, 2018

보스윅-잭슨의 소감을 들어보자. "레프트 백이나 센터백에서 할 수 있습니다. 레프드 백에 있을 때, 포워드를 가고 싶었고 볼을 잡고 싶었습니다. 크로스를 원했고요. 태클도 좋아하고, 블록이나 클리어런스도 좋아합니다."

"많은 경기에서 뛰고 싶었고 팀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어시스트나 태클, 블록에서요. 경기에서 이겨 팀을 돕고 싶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이들이 카메론의 스컨소프 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