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훈련 복귀 상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세미루가 잔디 위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세의 카세미루는 지난 10월 국가대표팀 소집 당시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카세미루는 일요일 캐링턴 훈련장에서 홀로 잔디 위에서 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텐 하흐 감독에게 카세미루의 회복은 반가운 소식이다. 조니 에반스, 루크쇼 역시 최근 복귀했다.
카세미루는 일요일 캐링턴 훈련장에서 홀로 잔디 위에서 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텐 하흐 감독에게 카세미루의 회복은 반가운 소식이다. 조니 에반스, 루크쇼 역시 최근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