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스몰링이 래시포드를 처음 만났을 때

크리스 스몰링이 맨유 동료 스트라이커인 마커스 래시포드를 처음 만났던 그 때를 회상했다.

래시포드는 2016년 부상 위기가 있었고, 이후 퍼스트 팀에서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물론 그는 유로파 리그 미틸란과의 경기에서 두 번의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고,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경험 많은 맨유 수비수인 스몰링은 그의 자신감과 성격에 깊은 인상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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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
마커스 래시포드

“분명한 건 당시 판 할 감독님이 계셨던 때였습니다. 그 주차를 지나면서 몇 명의 스트라이커들이 부상을 입었고, 이후 판 할 감독님이 영스타들에게 자신감을 가지셨었습니다. 유스 팀에서 데려온 선수였고, 우린 그들과 경기를 했었죠.”

“한번은 볼을 뒤에서 가져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누가 레프트 백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래시포드가 볼을 거의 빨아들이듯이 가져갔습니다. 그 순간, 모든 이들이 그를 알아봤죠. 그의 데뷔가 있은지 몇 주 정도 후의 일이었습니다. 대단했습니다. 윙에서 처음으로 스프린트 다운을 했었죠. 많은 이들이 물었습니다. '저 애는 누구야?'라고요.”

“넓은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이 세션에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가 스트라이커였고, 어느 누구든 그 포지션을 채울 수 있다고 생각했죠. 윌 킨은 그의 기회를 기다렸습니다. 부상을 입었던 때가 있었고, 래시포드에게 길이 열린 거였죠. 우리가 알아챈 페이스였습니다. 하지만 이제야 알았어요 저는. 저는 래시포드랑 꽤 오래 같이 했습니다. 모든 걸 갖춘 선수에요. 특별한 재능을 가졌습니다.”

“그의 영역으로 거의 모든 걸 가져오는 선수입니다. 자신감있는 아이라고 칭할 수도 있겠죠. 이 클럽에서 필요한 자질이기도 하고요. 9번선수라면 가져야 하는 자질이기도 합니다. 퍼스트 팀에 와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잇습니다. 특별한 재능을 보셨을 겁니다. 감독님도 당시에 그걸 보셨고, 바로 투입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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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 후안 마타
마커스 래시포드, 후안 마타

래시포드의 빠른 움직임에 너무 빠르게 일이 진행되었음에도, 그는 다른 선수들과의 관계도 통합해 나갔다. 

“리저브 팀에서 많이 뛰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유스 팀 경기를 우리가 봤었죠. MUTV에서 말이죠. 꽤 자주 훈련장에서도 보고요. 스크린에서도 계속해서 유스 팀 경기를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당시에 우린 적은 수의 어린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래시포드만큼 어린 선수만이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이미 그를 알고 있었고, 환경적으로도 많이 도왔죠. 그래서 25명의 선수들 모두가 알고 있었던 건 아니었을 겁니다. 많은 다른 선수들이 아카데미에서 왓다고 알고 있고, 그를 절대적으로 도왔습니다.”